<이미지 시> 메아리 산의 불청객 -7- and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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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시상으로 시를 네 번 이상 읽어주세요.
-산불 조심-
향긋한 봄내음 시험하듯
낙엽이 발길 닿는대로 적시는 무언의 물기.
20분전 메아리가
1시간 전의 비를 상큼하게, 또 무색하게 만드는 10월의 가을 산행.
낙엽의 좋은 냄새가 온 산에 번진 듯 그렇게 밤송이를 밟고 있었다.
다람쥐마다 먹이던 것,
녀석들, 잘 지내려나?
"뒤를 봐." 스윽
"나야"
누구지? 보는 사람은 없었다.
그렇게 잠깐 뒷담화를 하는 도중
이미난 10걸음 뒤로 도망친 뒤였다.
뱀과 개의 싸움을 보며...
just run!!!!!!!!!!
-epilogue-
이 시는 유일하게 길었던 연작시다.
전체적으로 이 시의 대부분은 30초 러닝타임인데,
연작시를 쓰면서 러닝타임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또한 시 러닝타임은 [대기, 수정, 수리]를 따른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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