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40년
ㅀ(183.99)
2014-09-30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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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도 하네요 고민을 좀 해봐야겠음
거기 회원작품이란 데를 들어가니 아유 웬 작가가 그리 많은지. 한국엔 시인이 한 오천은 된대지.
삼만이라던데 내가 기억을 잘못하나
아저씨 저 태어나서 처음 낮술 먹어봄
야아 처음 낮술. 거 좋지. 아침 술이 더 끝내주지. 사고치기에는 아주 딱.
낮술이 맛있지. 근데 시간이 아까워. 술 다 마시고도 훤해서 잘 수도 없고.
다른 사람은 이해 가는데 김경주는 뭐냐. 당최 기준을 알 수가 없네. 나이가 많은가, 문단 자리를 잘 잡았나 모르겠지만 저건 아니지 싶은데? 2000년대 이후는 김경주와 김연수 둘인데. 김연수는 저게 다섯 번째 책인가? 수준도 높고 주목도 많이 받았고. 김경주는 첫 책에 제목부터 외국 시인 싯귀 그대로 따 온 걸 저 리스트에 섞은 이유를 모르겠네. 김경주 시풍이 두 번째 책에서부터 완전히 바뀌어 현재에 이른 것도 그렇고.
가만 보면 작가라는 분들이 문자나 맥락 속에서 독자들이 존경할 만하게 이해시키려 노력을 안 해.
전혀 안 해. 누가 봐도 저 리스트 너무 이상하잖아.
성비도 저게 뭐니. 배웠다는 인간들이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