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전에는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눈 쌓인 일본 산골 마을 온천장에서 게이샤와의 지고지순한 사랑. 절정의 아름다움. 동양적 정서 . 고요함
머 이런 내용인줄 알았는데
읽고 나니까 그게 아니야
먼가 좀 마음이 불편하고 찝찝하다.............
코마코와 요코도 아름다운 여자라기 보다는 살짝 정신이 이상해보이기까지도 하고.변덕스럽고 까탈스럽고. 요랬다 저랬다
아름답다기 보다는 먼가 억지스러운 느낌
설국 읽고 나서 마음이 불편한 건 나뿐이냐?
스타쿠스(ppuma127)
2014-10-02 20:37:00
추천 0
댓글 2
다른 게시글
-
얽혀들어갈 수 없는 슬픔.
커피와고구..(rvery1125) | 2026-10-02 23:59:59추천 0 -
검은 화요일 - 시가렛 편.(rearranged)
커피와고구..(rvery1125) | 2026-10-02 23:59:59추천 0 -
우리동네엔 계간지 나오는 서점이 없다
드립(210.107) | 2026-10-02 23:59:59추천 0 -
누가 좋아하는 작가 물어보면
[2]익명(118.46) | 2026-10-02 23:59:59추천 0 -
괴학과 과학의 차이(원리부결) [시 잘 쓰고 싶으신분 읽으세요.]
[1]커피와고구..(rvery1125) | 2026-10-02 23:59:59추천 0 -
송파 Mr.Baek
커피와고구..(rvery1125) | 2026-10-02 23:59:59추천 0 -
기독교문학)제목 미정
커피와고구..(rvery1125) | 2026-10-02 23:59:59추천 0 -
설국 다 읽었는데 좆같다..
[1]스타쿠스(ppuma127) | 2026-10-02 23:59:59추천 0 -
소설가 이호철, 독일에서 '분단아픔' 알린다
dotory3(dotory3) | 2026-10-02 23:59:59추천 0 -
등단을 했다치면
[1]사자슴(39.7) | 2026-10-02 23:59:59추천 0
설국이 정경 묘사나 대사, 문체가 아름다워서 아름다운 소설이라 불리는 거지. 스토리만 놓고 본다면 아름다운 내용은 아니잖니.
설국 자체가 원래 작가가 썻던 여러 단편들 모아서 재구성한거라 내용 전개가 조금 혼잡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