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이 숨어들어갔다!

어느 곳이냐 헤쳐나가고 싶지만

이미 나간 후였다.

 

난 토끼띠다.

 

삶은 인생 서막에 술100병으로 끝날 허무한 인생이던가?

 

왜 몇명만 행복해야하고 몇천명은 불행해야 하지?

왜 사람들은 자기 차례를 꿈꾸고 정식 허가를 요하는 건가? 왜?

 

전대미문한 사건이라고, 전에 없던 일이라고 일축하기 전에

가끔은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습관을 해야지 않겠나?

 

'난 과연 옳은가?'

 

살빠지는 소리가 들린다면 지금 나를 지나가는 사람들도

조용히해라고 할 듯 싶을정도로

 

배가 고프지는 않지만 조금 서러움이 느껴질 정도다.

그렇다고 타이핑한 서러움만큼 서럽다는게 아니라

보통 상태에서 배만 서러움이 느껴질 정도니까

간단한 콜라 한잔이나 빵 1개 먹으면 해결될 일을.

 

뽕짝을 즐겨찾지 않는 나는 한번 들어보기로 했다가

싹~다 지워버렸다.

이 병원은, 물론 다른 병원도

스마트폰은 금지기에 나는 오늘도 MP3를 찾는다.

빌려서 내일 주기로한 MP3를 받기 위해서

 

피땀흘리신 모든 대한민국의 조명을 받지 못하고 개미처럼 일하다 삶을 마감하는

젊은 피로 가득찬 머리로 토익점수에 얽매이는 시대가 아님을

그 두개를 감히 비교할 수 있을까/아니, 난 못한다.

 

둘 다 어른들의 과오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사람들은 항상 거짓말을 한다.

나를 위해서.. 너를 위해서.. 이쪽에서 해보시고 저쪽에서 해보시죠.

 

박대통령님께서 창조경제타운을 여셨다.

난 별로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 (왜? 내가 메인이 아니니까)

 

관심병 환자인 나는 내가 쓴 글을 조회수 올리지 않고 보곤한다.

그래야만 삶의 이유를 찾을 수 있다고 왱알왱알 거리는  나 자신을 보고는

'역시 용희다'라는 나의 삶의 해답을 시원스럽게 해결할 수 있는

 

지식과 울림과 평화와 종소리의 나라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