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주위를둘러봤다
아무도 존재하지않는다

따듯한 낮의 햇살과
차가운 이 밤공기를
혼자 느껴본다

아.목소리를 내본다
내목소리는 이런소리였구나
입으로 소리내본지가 언젠지 기억나지않는다

내일도 또 그다음날도
아무도 없다 그저 흐르는 눈물과 차가운 밤공기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