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생각이오니 비판해도 아무말 없겠소

인간이 동물중 태어날 때부터 제일 나약하고

누군가 돌봐주지 않으면 그냥 죽어버리곤 한다.

하지만 조금 성장하게 되면 제일 영악하고 간사한 동물이

되어 버린다

말그대로 지성이 제일 뛰어나다고 해서 자연의 이치와

동물 모든 물질들을 자신들의 손으로 바꾸려고 노력한다


어느날 이런 인간들의 모습을 보고 섬뜩함과 그렇게 변해가는 나도

무섭기만 하다 한때는 인간이 만물의 신같은 존재라고 생각했던것도

어린날의 기억일 뿐 우리는 한낱 단풍에 떨어지는 낙엽같이 지는 날이

있고 그 또한 후세에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갈 걸 알기 때문에

흐르는 강보다도 못한거 같다 흐르는 물은 그들이 어디를 갈지 알고

빗방울마져도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걸 목적으로 사는데

만물중에 제일 끝까지 나약하고 겉치레만 화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