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끝나고 새로 시작하는 것들로 채워졌다
지구는 변하는 것들로 돌아
한 바퀴를 온전히 돌아도
끝에서 마주한 시작점은 더이상 내가 발을 띄웠던 그 곳이 아닌,
결코 그대로일 수 없었다
끝내는 나를 채워낼 것 처럼 쏟아지던 비도
구름이 걷히고 눈이 부셔오자
생그러이 흔들리는 꽃잎에 무색해졌다
끝내는 칼 밖에 남지 않을 것 처럼
부딛히어 닳아버린 사람들의 분노는
두 수장이 마주 잡은 손의 흔들림,
그 잔잔한 바람과 함께 날리어 죽은 자만이 서글펐다
끝내는 함께 바다를 건너 산을 올라 별을 따,
온전히 너와 나 두사람이 세상을 비출 것 같던 순간도
어제는 말해주지 못한 차가운 이별에
욱씬 거리는 가슴만이 춤을 추었다
세상은 끝나고 새로 시작하는 것들로 채워졌다
지구는 변하는 것들로 돌아
내가 마주했고 마주한 것들 그 사이에서 말하는 변화는
결코 그대로일 수 없는 그 때를 말해주었다
항상 말했던 거지만 문갤 좁밥 시인들 좆바르는 재능이다. 응사는 나중에 꼭 시집 내길. 그리고 택배로 보내
예전, 언젠가 내가 응가에게 감성이 넘쳐 줄줄 흐른다고 그것만 좀 고치면 좋겠다..했더니 응가왈, 무슨말인지 알겠다 ..했던 기억이 난다.
너 많이 좋아졌다....이런 감성으로 어떻게 패드립이 나왔는지...솔직히 너의 시를 보면 믿어지지 않을 때가 많았다.
원래 예술가들은 그런 광기가 있어야 함. 그리고 난 그 넘치는 감수성이 좋음. 과한 게 아니라 섬세함
그리고 저 내일 시내 애슐리 가요 뎋 점심 먹을 겅
ㄴ오미랑 아이큐랑은 내가 언젠가 거하게 쏜다..ㅋㅋㅋ
빨리 비엘 팔아서 돈 모아야겠다
ㄴ 넌 잘될 것 같다. 느낌이. 너 문창이나 국문 아닌 것 같던데 무슨전공인지 궁금하지만 안 물을게....
그린티아지매 저도 맛난거 사주셈요
ㄴㅋㅋ와라...언제든.
전에 말했던 거 같은데. 저 고졸입니닺 대학교 1학기만 하고 때려쳐서 전공이 의미 없어욧
쏜다고 한거 캡쳐해둠.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