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을 잡은 아침에는

평온한 기운이 흘렀다.

벗어버린 파라다이스의 배경에

홀로 누워 따뜻한 햇볕을 만끽했다.

 

고추냉이 하나에

행복한 알싸함을 느끼는 그 시절

 

꼭 바다가 아니더라도

김치를 담글 수 있었던

그 시절

 

담배는 생긴 후 초절정으로 유명세를 탔다.

그건 문명소비<지도>요,

문명의 리더다.

 

삶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 걸까.

 

이미 알고있는 사실은

거의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

그건 모두의 프로즌 자아때문이란걸

녹여버리는 기술 하나 없고

녹여버리는 기업 하나 없다.

 

21옵티컬을 올려도 받아줄 사람 하나 없고

창조경제타운도 요모양 요꼴이다.

 

많은 사람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