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문장 구조를 갖추지 않아서 독자에게 의도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없다면
진지한 글은 물론이고, 덜 진지한 글에서도 충분히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보는데요.
비문을 잘 알아차릴 수 없다는 것 자체도 역량이 부족한 겁니다.
적절한 문장 구조를 갖추지 않아서 독자에게 의도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없다면
진지한 글은 물론이고, 덜 진지한 글에서도 충분히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보는데요.
비문을 잘 알아차릴 수 없다는 것 자체도 역량이 부족한 겁니다.
네 글을 까는 사람들을 보고 욱해서 쌓고 있다가 깐 게 비문 떡밥이었는데 라미 네가 이런 말을 하다니... 글쎄, 네 케이스도 그렇고 다른 몇몇 책들도 그렇고 (무려 신문사에서 한 문학상 수상작임에도 비문이 그토록 넘쳐났다지) 딱히 내용 이해하는데 문제되는 건 없었음. 이해력 딸리는 내가 이정도로 볼 정도면 다른 사람들도 아마 술술 볼만했을텐데 말이지...
님 펜 라미꺼 씀?
제 글이요? ㅁㄴㅇㄹ님이 제 글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제 의도는, 비문이 있는 것도 분명 비판할 거리가 된다는 뜻이었어요.
아뇨 라미는 한 번도 안 써 봤어요. 그냥 어감이 좋네요.
제 글의 어디가 그렇게 깔 점이 있나요? 참고로 말하자면 그 글은 제 평소 문체와 정반대입니다. 읽기 싫다는 것은 개인의 취향이죠.
얼마전부터 자기 필력 평가해달라던 놈이 열받아서 글 쓴 듯 닉네임이 12310이었나 자기소설을 자작소설이라고 말하는 애였어 온통 비문이라 사람들이 그걸 가지고 뭐라고 했거든 욕 나올 정도로 못 쓰던데...
아..제 글이 아니구요? 저는 라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