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그 나이가 한참 남았는데도 뼈저리게 슬프더라.늙음이 두려운 게 아니라 내 늙지 않는 청춘이 두렵게 느껴졌어.전에 읽었을 때보다 더 강렬히 다가왔다.난 아직 죽음을 목격한 적이 없는데죽음이나 이별을 경험한 후엔 더 다르게 느껴질듯.
너무슬퍼
너무슬퍼
그걸 안/못 읽었지만 너무했네. 죽음을 못 목격했다고? 설마. 주변 혹은 우리 몸안에서도 늘 죽어나자빠지고 있는데.
박민규 요즘 좀 이상해. 과도하게 거만해져서 그만 고평가 받아야 글 오래
쓸 듯. 독자의 애정이 망친 작가 중 과대평가된 작가 넘버원투, 쯤 하지.
정말 잘 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