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그라토님이 쓴 단편을 읽었어요.
기성 작가분들 중에서도 필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서 비교 대상으로 삼기에는 적절치 않지만,
필력을 조금만 더 다듬으시면 기성 작가님들의 평균 필력 정도로 향상시키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니그라토님의 글을 읽다 보면 주어가 모호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런 부분은 좀 더 확실하게 서술해 주시고
어색한 문장(아까 논란이 되었던 비문)을 개선한다면 소설을 읽는 독자들이 좀 더 작품에 몰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미흡한 의견이지만 이 글을 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니그라토 진짜 조금만 타협하면 훨씬 인정받을 수 있을 거 같음. 근데 이 생각을 08~09년부터 5, 6년째 하고 있음
라미는 학교 선생님 같아. 착실하고 착한 영화 속 여선생님
그리고 어떤 대상이나 행동을 묘사할 때 너무 모호하게 쓰시는 것 같아요. 어쩌면 그 때문에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 어려운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문장을 좀 더 감각적이고 상세하게 서술하시면 훨씬 인기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 직업이 학교 선생님이에요.ㅜㅜ 좋은 뜻으로 하신 말씀이라... 감사합니다.:)
아이러니하군. 라미는 하얀 옷에 검정 줄넥타이를 매고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긴 치마를 입고 교재와 참고서와 교편을 들고 교실로 또각또각 걸어가며 아이들을 반길 여선생님 포스인데..
재밌네요 ...동그라미 동그라미 동그라미 동그라미 동글동글 허나....눈빛이 살아있는 동그라미 동그라미 동그라미 같은데 전
다른 예기지만...ㅜㅜ 난 제복입은 여성이 좋던데...미췬거 같아 나 ㅣㄴㅇㅎ러ㅗ.ㅏㅣㅁㅎ루.ㅏㅇㅀ,ㅗ,.ㅁㄴㅇㅎ
눈빛이 살아 있는 동그라미라.. 표현 멋지네요.ㅎㅎ
골짜기님 혹시 교사이신가요?
억지로 끼워 넣는다면...그러했다 라고 해도 될런지요? 검도를 10년 가르쳤죠...
말투에서 다른 사람을 가르쳐 본 느낌이 묻어나서요.:) 나쁜 뜻은 아니고 대부분의 교사들이 사용하는 그런 말투요.
그렇다면 가장 싫어하는 분류네요 제가...맘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