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인가 들려오던 오리엔탈리즘적한
제비의 둥지틀기는 신기하게 떨어지지 않는다.
연유를 먹이는 제비와
지렁이를 먹이는 제비
새는 모유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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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줄 생기는 젖소에게서
우유를 먹일려고 해도 죽을까봐 조심조심
병아리를 만지면 빨리 죽듯
그렇게 우유를 먹이는 것도 마음속에 제한을 언제부터인가 두고 있었다.
오전,오후,밤,새벽 전부 나에게선 차출되지 못한 공기의 여유이다.
하루,한달,1년 지나고 나니 다 큰 제비의
air pass drive.
제비야,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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