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머물기를 원하지 않는 방,
그 속에 잠처럼 놓여있는 푸른요람을 타고
네게로 가길 바랐다.

하고싶은 것이 무엇이냐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수없이  되물어도
곤히  뒹구는 숨소리만이 누워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