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썩는 냄새 때문에 랭장고에다가 못 두겠더라고 아파트에서는 맛은 좋은데 말이지 삭아지는 홍어 지느러미 좀 먹어는 보았는데 여기서도 홍어 삭는 냄새 풍기는 홍어들이 있다고 말하면
삭힌 홍어를 처음 맛봤을 때 나는 그 형이 준 그것이 독약인 줄 알았다
내가 이러긴 어제 처음이네 엄마가 전라도 전라도 음식은 맛나지만 인민 분위기 땨라 전라도 전라도 돌려놓을 때 나는 뭘 그렇게까지 소외시키는지 왜 그러는지 아직까지 크게 어제까지 크게 덴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아 이것들이 전라도 것들이 몇이서 달려드는데 사투리씩 해대고 도끼자룬지 칼자룬지 들고서 담가불텡게 이러면서 덤비는데
동학이며 광주사건이며가 다 떠오르네 삼남 곡창지대 벗겨먹던 전통이며가 다 하도 그리 수탈 당하니까 이른바 반역기질이란 것이 DNA에 박힌 건가
무서움
내 첫 홍어, 임신한 여자처럼 그렇게 구역질을 해대었던
ㄴ 실제라기보다는 온라인 상으로
좋은 거 앞에 두고 못 먹는다고
제대로 된 홍어무침을 전에 결혼식 음식으로 많이 먹어는 보았는데 요새는 영
온라인도 마찬가지 여럿이 한 명을 몰고 가는 것은
지금 기회가 있다면 먹어보고 픔
시장 가면 있는 칠레산 가오리 지느러미 이거 익혀 먹거나 어디 넣어 먹거나 삭혀도 그럴 듯하더군요만.
단단히 토라지신 모양... 성부와...
광주 오면 홍어에 소주 한병 사드릴테니 맘 풀길 홍홍-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홍어 삭힌 냄새가 아무리 역해도 시체 썩는 냄새와는 차원이 다르죠. 전자는 암모니아 냄새, 변소 냄새에 가깝고..후자는..맡아본 사람은 압니다..돼지만 해도 부패한 상태의 냄새는 그저 코에 자극을 주는 수준이 아닙니다. 몸 전체가 격하게 반응하죠. 정말 심할 경우엔 근육이 경련을 일으킬 정돕니다.
사료만 먹는 돼지가 그 정도니 사람 내장이 썩으면...상상도 못하겠네요. 지역감정에서 비롯한 발언들이 너무나 무비판적으로 횡행하고 있습니다. 문학을 한다는 사람이..그것도 40년을 하셨다는 분이...
홍동지님은 꽤나 시니컬한 편에 속한다고 봐요. 작품이 맘에 안 들면 아주 냉정하게 비판하시지요. 그런 태도는 즉각적이든 잠재적이든 반발을 부르기 쉽습니다. 추측컨대 "소외"의 원인은 홍동지님 스스로에게 있는지도 모릅니다. 지역감정을 홍어냄새보다 혐오하는 터라 냉정하게 한 마디 했슴다.
늙으면 죽어야지라는 생각이 나지않게
아재 일베해요?
그러게들. 나도 전라도를 괜찮게 아무렇지 않게 보았지. 그러나 어제부터 아마도 쌓이고 쌓인 게 그리 이리 터지는 모야이구만 전라도 것. 홍어들이라고. 개새끼들.
모야->모양. 오징어도 유럽 같은 데서는 혐오 음식. 그게 시체 썩는 냄새랑 비슷해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iterature&no=68683&page=2 어제 어기 글. ㅀ 글은 스스로 지운 거. 하도 무서워서 다 지우고 도망나온 거. 오미타불이 대표 홍어냄새.
어기=>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