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네? 어쩌면 진정으로 순문학 장르문학 장벽을 깨뜨리기 위해 노력하는 건 자음과모음인가? 거참 세상은 요지경일세
ㅁㄴㅇㄹ(152.99)2014-10-30 14:15:00
신비소설 무 찍어내던 양판소쪽에선 그나마 좀 인정해줄 만했던 한국형 판타지 주로 내던 별과우주는 아예 평범한 출판사 다시 차려서 이미지 세탁 했더만 ㅋㅋㅋ 내가 그거 어떻게 알았냐 하면 하도 신비소설무 다음 권 어찌됐는지 알아보려고 찾아봤는데 다른 출판사로 둔갑하고나서 이전에 별과우주 때 썼던 이메일 그대로 씀 ㅋㅋㅋㅋㅋ 그런데 답변이 없더라고.
ㅁㄴㅇㄹ(152.99)2014-10-30 14:17:00
아마 나타났다 사라진 여러 출판사들이 그런 식으로 세탁한 케이스 여럿 될 거야. 양판소라면 더 말할 것도 없지. 얘네는 나타났다 사라진 애들이 한둘이 아닌데
걔네 옛날엔 양판소 찍거 그랬었는데 진짜 잘 컸네
의외네? 어쩌면 진정으로 순문학 장르문학 장벽을 깨뜨리기 위해 노력하는 건 자음과모음인가? 거참 세상은 요지경일세
신비소설 무 찍어내던 양판소쪽에선 그나마 좀 인정해줄 만했던 한국형 판타지 주로 내던 별과우주는 아예 평범한 출판사 다시 차려서 이미지 세탁 했더만 ㅋㅋㅋ 내가 그거 어떻게 알았냐 하면 하도 신비소설무 다음 권 어찌됐는지 알아보려고 찾아봤는데 다른 출판사로 둔갑하고나서 이전에 별과우주 때 썼던 이메일 그대로 씀 ㅋㅋㅋㅋㅋ 그런데 답변이 없더라고.
아마 나타났다 사라진 여러 출판사들이 그런 식으로 세탁한 케이스 여럿 될 거야. 양판소라면 더 말할 것도 없지. 얘네는 나타났다 사라진 애들이 한둘이 아닌데
맞닼ㅋㅋㅋㅋ 걔네 양판소 쪽 찍었었지... 자모과 의외로 장르에 관대함. 듀나도 자모에서 연재했고
ㄴ근데 이름 있는 작가들은 부담 되지. 사재기 파동 나고 삼 년씩 글 쉬는 거 못 봤냐.
어중이 떠중이 신인 작가 젊은 작가들은 얼떨결에 상이 막 생기지 덕 봤겠지만, 중견 이상 작가들 바닥 치고 못 올라오는 것 봤잖아. 수용은 하되 유지는 못 시켜준다는 거지. 기직업 작가나 독자 입장에서 신뢰할 만한 출판사가 아닌 거지.
창비 책은 내가 문학을 하든 이론 공부를 하든 출판사 이름만 보고 살 수 있거든. 문학동네도 많이 나아졌지만 작가들에게 관대한 편이기에 작가 필모 챙겨야 하고, 자모는 매우 신중해야 하는 거지. 한 마디로 독자 입장에서 피곤한 출판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