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입안에서 구르는 알맹이
너만 보면 침이 가득 고이지
널 녹일 그런 액체들 말이야
달콤함은 언제나 입안에 넣고 싶어져
단단하고 무심한 치아로
와자작 깨부셔 먹어버리고도 싶어
한동안 너에게 열중하는 것도 잠시
넌 금방 입안에서 사라지겠지
액체가 되든 가루가 되든
목구멍으로 넘겨져
언젠가 배출이되 완전히 사라지겠지
넌 하나의 희생양이지만
니가 달콤하고 예쁜게 잘못이야
또 단순한 심심풀이에도 좋고
근데 혹시 너 울고 있니
조언들 고마웠어! 하루아침에 바뀌진 않겠지만 ㅠㅠ
더 노력해야겠지..?
나이가??
구어체를 좋아하시나봐요. 조언들은 일단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만 취하고 쓰고 싶은 대로 쓰세요. 님 위에 시인 없고 님 아래에 독자 없습니다. 모두 제 각각인 의견과 가치와 스타일이 있는 거지요.
19살입니다! ㅋㅋ..
사실 구어체를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원래 제 시 스타일은 이런 시가 아니에요..;; ㅋㅋ 근데 제 시에서 벗어나보고픈 욕망이 있어서요 이렇게 조금은 쉽고 간단하고 우리말로만 써보고 싶었거든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