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입안에서 구르는 알맹이

너만 보면 침이 가득 고이지

널 녹일 그런 액체들 말이야

 

달콤함은 언제나 입안에 넣고 싶어져

단단하고 무심한 치아로

와자작 깨부셔 먹어버리고도 싶어

 

한동안 너에게 열중하는 것도 잠시

넌 금방 입안에서 사라지겠지

액체가 되든 가루가 되든

목구멍으로 넘겨져

언젠가 배출이되 완전히 사라지겠지

 

넌 하나의 희생양이지만

니가 달콤하고 예쁜게 잘못이야

또 단순한 심심풀이에도 좋고

 

근데 혹시 너 울고 있니

 

 

 

 

 

조언들 고마웠어! 하루아침에 바뀌진 않겠지만 ㅠㅠ

더 노력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