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그런 날 이다 한 번쯤 옛 사랑이 생각나고 우연히 들은 노랫말이 가슴을 적시고 춤추는 낙엽에 몸을 맡기고픈 그런 날 이다. 보석 보석이 박혔나 그대 눈동자 가만 바라보자 찡긋 웃는 그대 초승달이된 눈에서 보석이 나온다 그대의 아름다움인가 유혹의 세레나데인가 그 눈 바라본 내 마음의 결정체 인가 여정 제 갈길 아는 것이냐 무작정 가는 것이냐 떨어 질 땐 가엽던 낙엽아 바람따라 멀리가라 빗질에 쓸리지 않게 바스락 소리나며 밟히지 않게 그리고 낯선 곳과 마주하면 크게 한번 말해다오 여기도 별것 없다고 - 떠나지 못하는 내맘에 바람한점 없어라 |
[자작시3] 11/1 10월 / 보석 / 여정
깨작깨작깨작(kyh369)
2014-11-01 21:44:00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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