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안하고 있었던
어떤 설정에 대한 이유가
스토리 진행이랑 심리선에 맞아야 하는데
되는 대로 끼워맞추게 되고
그리고 그게 의외로 잘맞아.
개연성 연구는 무슨
이건 사기야.
원래 이렇게 소설 쓰는 중에 대충 끼워맞추게 되는거야?
생각 안하고 있었던
어떤 설정에 대한 이유가
스토리 진행이랑 심리선에 맞아야 하는데
되는 대로 끼워맞추게 되고
그리고 그게 의외로 잘맞아.
개연성 연구는 무슨
이건 사기야.
원래 이렇게 소설 쓰는 중에 대충 끼워맞추게 되는거야?
읽는 사람이 어떻게 반응하나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아라는 대충 써도 될 듯
"끼워 맞추는" 건 맞다. 그러나 "대충"에서 차이가 나는 거다. 그게 동일한 행위처럼 보여도 못쓰는 사람과 잘쓰는 사람의 두뇌 속에서 일어나는 과정은 말 그대로 천지차이다.
사전에 생각해두지 않은건 다 대충으로 느껴져 근데 너무 잘 들어맞으면 짜증난다. 설정보다 나으니까
지금 쓰고 있는 스토리에 그런게 일어나서 뭔가 멘붕이다. 가벼운 로판인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