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만날때도 얘기하다 메모하고 일할때도 ㅇ 그리고 글같은거 읽거나 책이나 영화를봐더 중간중긴 좋은거 생각나면 메모한다고 능률 진짜 떨어진다.
글쓰려고 해도 글쓰다가 메모하고 메모한건 진짜 많은데 그거 다쓰지도 못하고 이중에 진짜 거지같은거 다 걸러내면 쓸만한거 많을텐데 정리할 엄두도 안남. 그래서 오늘 병원 예약해놧는데 잠도 안온다.
어렷을때부터뭐외우거나 할때도 이미지화에서 내나름 머리에서 간략화해서 나만 알아볼수잇게 메모하거나 그려놓앗엇는데 중요한건 몇개는 오래되면 못알아봄.. 나같은 사람이 간혹있는거같은데 여러가지 검사받아보러간다 . 이런사람 여기더 없음? ㅠㅠ
그러지마시고 나한테 소재 좀 주시오
돈도 많어 보기에 별것도 아닌 걸로 병원을 다 가고. 다만 운동부족이구만 뭘. 좀 몸을 움직여 몸을 고생시키라고.
ㄴ ㅋㅋㅋㅋ 나중에 내가쓸거임
운동 부족은 아닌듯 헬스도 꾸준히다니고 가끔 주말에 자전거도 탐 ;;
운동 부족이구만. 더 심한 운동 같은 게 필요해 보이누만.
ㄴ ㅋㅋㅋㅋㅋㅋㅋ 헬스갤러리엿냐 여기
아버지가 엄격한 편일 거 같구만 강박증은 아버지가 엄할 때 생긴다는 내 나름 판단.
종교가 없어서 그래. 있으면 그것도 제대로 있으면 저런 늘 `신앙 생활'이 따로 필요하지 않겠지.
ㄴ 종교가 내가 스트레스 받는이유중 하나다 아버지가 교회다니라고 닥달하셔서 ;;
무신론자는 아니고 신은 믿는데 종교자체가 인간들 손을 너무 탄것 같아서 예수 철학이라든지 사상같은건 존경함ㅇ
ㄹㅎ가 말하는 건 종교라기 보다는 네가 의지할 곳을 찾지 못했다는 점을 꼬집는 것 같음. 그러니까 네 강박증이 불안증세에서 기원했다 이거지
안달하는 그 적바림질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 하느냐 하면, 누군가 강제가 있다는 거고 아버지는 교회 다니라고 하면서 아이를 ...... 내 절친을 소개하면 그 친구는 회사 다닐 때, 요새는 좀 나아졌다고 하지만, 손씻기 강박이 있어요 마치 저 시인 장정일처럼. 보통은 한 오 분은 비누로 씻어줘야 한다지. 밖에서, 특히 회사에서 집에 들어올 때는. 역시 종교 계통 집안 분위기지만 안 다니는 실정이며 엄한 아버지, 곧 교사 출신을 두고 있다는 것
ㄴ 의지할곳이라... 딱히 내가 누구한테 많이 의지하지 않는 성격인것 같기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