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란 돈 많은 사람. 딱 그뿐. 착각 ㄴ. 케바케임. 가난한 사람이라고 우월한 도덕성이라는 말을 할 수 있나?
꽃개(58.229)2014-11-13 13:19:00
재벌이면 사람 무시한다고 그러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음. 현재 재벌은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재벌 2세는 많이 배운 사람임. 사회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취업 현황이 어떤지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음.
꽃개(58.229)2014-11-13 13:20:00
개소리다 선행을 배풀고 규칙에 철저한사람은 10%도 채 되지않는다.
뿌렉(sadshout)2014-11-13 13:37:00
그렇담 모든 인류가 그럴 거
꽃개(58.229)2014-11-13 13:38:00
재벌들은 당연히 사람을 무시한다 그 사람들은 그게 일이지 서민들은 다를줄아냐 사람은 대부분 이기적이고 오히려 손해보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병자다. 그저 결과론적인 부의 집중에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이 마치 서민들이 부자들을 괴롭히는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말하자면 이용 하는 쪽도 당하는쪽도 그러고 싶은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것이다.
뿌렉(sadshout)2014-11-13 13:39:00
재벌 중에서도 검소한 사람 많음. 다만 남에게 보일 때는 사치스럽게 보이게 의도함. 왜냐? 이건 사업의 기본이거든. 사업하는 사람은 자신의 몸을 자이언트 베어마냥 부풀려야 함. 자기 소득보다 터무니 없이 비싼 차를 타고 다니고, 접대할 땐 한 번에 백단위로 돈이 깨져도 무리를 좀 해야 함. 집에선 김치랑 밥만 먹더라도 말이야.
꽃개(58.229)2014-11-13 13:41:00
재벌은 기본적으로 취미가 없는 사람들임. 다른 사람들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무척 바쁨. 그래서 그런 재벌들의 집은 수백평이더라도 집은 텅 빈 경우도 있음.
꽃개(58.229)2014-11-13 13:42:00
좌빨들은 당연히 깨시민이 아니다. 그리고 재벌들은 마음만 먹으면 부의 분배를 실천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부는 상대적인것이고 서민끼리도 급이 있다. 자기들끼리 수천 수만갈래로 계급을 나눠서 조금이라도 높으면 낮은사람을 하대하고 착취하려 한다. 이를 거부하는 사람은 소위 빨갱이가 되는 것이고 시스템을 극한으로 이해하고 또 실천한사람일수록 높은 재력을 가진
뿌렉(sadshout)2014-11-13 13:42:00
말하자면 빨갱이는 이상론자고 재벌은 부조리를 최대한 활용한 사람이라는 뜻이 된다. 말하자면 모든 회사에는 병폐가 있고 그것에 눈을 감아야만 재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며 정도에 차이가 있을 뿐 서민들사이의 계급사회에사도 만만치않은 병폐가 있고 이것조차도 모든 서민들이 눈을 감고있다.
뿌렉(sadshout)2014-11-13 13:47:00
말하자면 겨묻은 개가 똥묻은 용을 나무란들 그저 보기 초라할뿐이라는것
뿌렉(sadshout)2014-11-13 13:48:00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1/22/20140122005604.html?OutUrl=naver
뭐 이런 나쁜짓을 말하는 건감.
꽃개(58.229)2014-11-13 13:59:00
기회가 있고 없고의 차이. 딱 그뿐. 돈 좋아하는 건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이러한 게 권력 유지와 계층간 상하 관계를 확고히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임. 흔히 뇌물이라고 하면 나쁜 것이라고들 함. 하지만 인류는 권력이 생긴 이후 뇌물이 사라진 적이 없었고, 또한 사라질 일도 없을 것이며, 반드시 필요한 일임. 뇌물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약점을 내어보이는 일임. "나 나쁜 짓을 한 건 당신만 알고 계세요." 이런 의도지. 이러면서 충성의 메커니즘이 만들어지는 것임.
꽃개(58.229)2014-11-13 14:02:00
그리고 그 뇌물을 받았다는 사람은 그 위에 사람에게 자신의 허물을 또 보여줄 테고, 이런 것은 최고 권력자에게까지 올라감. 최고 권력자는 아랫사람들의 허물을 모두 관찰하고 있음. 그러면서 자기도 안심을 하지. 고대 왕조에선 이런 뇌물을 바치는 행위를 공개적으로 행하기도 했었음. 왕의 생일이라던가 국가의 경사스러운 날, 혹은 대외간의 우호 관계 개선을 위해서 공개적으로 물질적인 것을 바침. 이런 것 또한 모두 뇌물임. 돈 안 좋아하고 청렴결백한 사람도 적절히 뇌물을 추구해야 함. 중국의 모 왕이 전국을 토벌한 후에 모 공신을 죽이고 싶어함. 왜냐하면 힘이 너무 강하거든.
꽃개(58.229)2014-11-13 14:05:00
'부자들의 천박한 도덕성'이라는 표현으로 니그라토옹이 의도한 것은 뭘까용 천박한 도덕성과 부유함을 단순하게 결부시킨 건 아닐 거라고 봐용 거지와 부자는 다 같은 인간이고 생물학적 개체차 따위는 없을 테니까욘 따라서 그 표현은 비인간적으로 격화되어 가는 첨단 사회의 구조와 그 속에서 쇠퇴하는 인간 군상들의 면면을 부자라는 단어로 뭉뚱그린 것이라고 내 맘대로 결론지어용 말하자면 자본이 인간을 타락 시킨다는 것인데, 예로부터 황금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무수한 싸움의 역사를 되짚어 보면 역사적인 판단이 아닐까 해요
익명(58.239)2014-11-13 14:06:00
물론 이때 타락의 주체는 인간이 아니라 구조주의적 의미에서의 사회 구조일 것이고 그렇다고 한다면 특정 계급층에 대한 혐오가 어떻게 인간 자체에 대한 혐오로 전환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인지는 의문이지만 어쨌든 니그라토옹은 누구처럼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죽어야한다’라고 결론짓지 않고 권력층에 대한 개선책을, 비록 정확한 전망은 못 된다 할지라도 방법론을 제시한다는 것은, 나로서는 건전한 사고방식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인류 존속을 위해 모든 문명을 때려 부숴야 한다는 발상은 루소왈 “자연으로 돌아가라”의 니그라토옹 식의 역어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네욤 물론 본인은 루소를 읽지 않았으므로 유효한 비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익명(58.239)2014-11-13 14:06:00
자칫 잘못하면 반란의 위험이 있음. 그래서 어떤 신하가 와서 귀띔을 함. 작은 고을으로 가서 농사를 지으면서 뇌물을 받아라고 함. 그렇게 하면 왕의 의심이 풀릴 거라고. 왕은 그 공신이 뇌물을 받으면서 산다는 말을 듣고 그제서야 안심을 했음. 왜냐? 벌써 자기는 그 사람의 약점을 쥐고 있거든. 여튼 사람은 모두 다 거기서 거긴 것 같음. 단지 기회가 주어지냐 안 주어지냐의 차이.
꽃개(58.229)2014-11-13 14:07:00
ㄴ 전혀 아닌것같다. 계층의 혐오는 무지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그래서 좌빨들을 멍청하고 감상적이라고 하는거지 똑똑한 좌빨은 극히 일부
뿌렉(sadshout)2014-11-13 14:08:00
나는 ㅇㅇ 에게한말 오해 ㄴㄴ 꽃개의 말은 말만 길게했지 내말과 완전히 같은 의미
뿌렉(sadshout)2014-11-13 14:09:00
자본이 타락시키는게 인간이 아니라 사회구조라는 말은 그럴듯하다. 모두가 가난한 세상이 가장 행복한 세상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 가난한 사람과 돈많은 사람이 끼리끼리 모이는것도 그것이 보다 행복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때문이고 결국 행복에 있어서 재력은 그저 상대적인 것이라 볼 수 있지
뿌렉(sadshout)2014-11-13 14:10:00
구조 자체를 분석하는 데 있어서 인간 개개인을 주체로 보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인간에게 무지는 지혜보다 훨씬 일반적인 속성이고 일반적인 것들에 대해 잘못 되었다는 식의 발상은 문명의 명령이지요 부자들이 그러하듯 좌빨 역시 구조의 일부일 테죠 그리고 내가 볼 때 이 구조는 완만하지만 확실하게 멸망으로 수렴하고 있어요 인간 역사상 최대의 황금기는 그리 길지 않으리라고 봐요 어쨌든 우리는 엔트로피를 역전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 후엔 자원전쟁이든 전세계적인 기아든 맬서스를 다시 읽어야 할 때가 오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현재의 산업주의의 무한 팽창을 일리치가 제시한 것과 같은 적정기술로서 제한하고 미래를 위한 자원을 안배하는 것은 유효한 수단이라고 봐요
익명(58.239)2014-11-13 14:36:00
물론 저는 인류가 그렇게 오래 지속될 필요는 없고 화려한 불꽃놀이나 즐기다 소멸하더라도 상관 없지요 제 눈으로 끝을 볼 수 있다면 행운이겠죠
익명(58.239)2014-11-13 14:37:00
안 돼... 좀 멸망해주면 안 될까요ㅜㅜ
익명(58.239)2014-11-13 15:15:00
복지 이야기 나올 때 마다 왜 좌빨 이야기가 나오는 거지. 걍 세금 낸 만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지금 현재 복지 운운의 수준 아닌가. 좌파고 우파고 세금 내는 거 똑같고 세금 낸 만큼 돌려 받고 싶은 거 똑같고. 무슨 착한 척이고 뭐고가 어딨어. 내 이득이자 내 권리에 대한 이야기하고 있는데. 복지가 뭐야. 결국 내가 안전하기 위해 하는거 아냐. 남들도 좋으면 더 좋은거지만 그것보단 날 위해서 하는거지. '우리'라는 프레임을 강조하는 건 지지를 얻기 위해서고. 의무교육도 무상교육이라고 말했으면 좌빨이라고 성 낼 사람들 요새 많던데. 물론 그렇게 할 수 있는 자본이 한정되있는 건 맞지. 그니까 점진적으로 해야 하는 거고. 아니 근데 애초에 점진적이라고 말하기 이전에 내가 낸 세금이 어디로 사라진 게
알레프(211.235)2014-11-13 15:24:00
문제인거지. 도대체 어디로 간거야 내 세금. 다 어딨어. 물론 그 중에 나에게 돌아온 것도 있겠지만.
알레프(211.235)2014-11-13 15:26:00
거 내가 나 좀 먹고 살겠다는 데 그게 착한 척? 그럼 같이 하던가. 마음은 하고 싶다면서 안 하는 건 그럼 나쁜 척인가? 물론 걔중에는 숭고한 사명이라도 있는 듯 거들먹 거리며 복지를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겠지. 상관 없어. 그게 뭐 그리 큰 문제라고. 누군 그걸 숭고하게 여길 수도 있는 거지. 착한 척 좀 하면 뭐 어때. 착한 사람도 찾기 힘든 세상인데. 척이라도 하는 사람 정도는 있어야지.
알레프(211.235)2014-11-13 15:33:00
난 저 위에서 모든 걸 다 관조하고 있고 공명정대하며 모든 본질을 꿰뚫고 있다는 식으로는 말 못하겠다. 내가 아는 게 턱없이 부족하니까. 그래서 정말 개인적인 위치에서 말해보았음.
부자란 돈 많은 사람. 딱 그뿐. 착각 ㄴ. 케바케임. 가난한 사람이라고 우월한 도덕성이라는 말을 할 수 있나?
재벌이면 사람 무시한다고 그러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음. 현재 재벌은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재벌 2세는 많이 배운 사람임. 사회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취업 현황이 어떤지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음.
개소리다 선행을 배풀고 규칙에 철저한사람은 10%도 채 되지않는다.
그렇담 모든 인류가 그럴 거
재벌들은 당연히 사람을 무시한다 그 사람들은 그게 일이지 서민들은 다를줄아냐 사람은 대부분 이기적이고 오히려 손해보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병자다. 그저 결과론적인 부의 집중에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이 마치 서민들이 부자들을 괴롭히는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말하자면 이용 하는 쪽도 당하는쪽도 그러고 싶은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것이다.
재벌 중에서도 검소한 사람 많음. 다만 남에게 보일 때는 사치스럽게 보이게 의도함. 왜냐? 이건 사업의 기본이거든. 사업하는 사람은 자신의 몸을 자이언트 베어마냥 부풀려야 함. 자기 소득보다 터무니 없이 비싼 차를 타고 다니고, 접대할 땐 한 번에 백단위로 돈이 깨져도 무리를 좀 해야 함. 집에선 김치랑 밥만 먹더라도 말이야.
재벌은 기본적으로 취미가 없는 사람들임. 다른 사람들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무척 바쁨. 그래서 그런 재벌들의 집은 수백평이더라도 집은 텅 빈 경우도 있음.
좌빨들은 당연히 깨시민이 아니다. 그리고 재벌들은 마음만 먹으면 부의 분배를 실천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부는 상대적인것이고 서민끼리도 급이 있다. 자기들끼리 수천 수만갈래로 계급을 나눠서 조금이라도 높으면 낮은사람을 하대하고 착취하려 한다. 이를 거부하는 사람은 소위 빨갱이가 되는 것이고 시스템을 극한으로 이해하고 또 실천한사람일수록 높은 재력을 가진
말하자면 빨갱이는 이상론자고 재벌은 부조리를 최대한 활용한 사람이라는 뜻이 된다. 말하자면 모든 회사에는 병폐가 있고 그것에 눈을 감아야만 재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며 정도에 차이가 있을 뿐 서민들사이의 계급사회에사도 만만치않은 병폐가 있고 이것조차도 모든 서민들이 눈을 감고있다.
말하자면 겨묻은 개가 똥묻은 용을 나무란들 그저 보기 초라할뿐이라는것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1/22/20140122005604.html?OutUrl=naver 뭐 이런 나쁜짓을 말하는 건감.
기회가 있고 없고의 차이. 딱 그뿐. 돈 좋아하는 건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이러한 게 권력 유지와 계층간 상하 관계를 확고히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임. 흔히 뇌물이라고 하면 나쁜 것이라고들 함. 하지만 인류는 권력이 생긴 이후 뇌물이 사라진 적이 없었고, 또한 사라질 일도 없을 것이며, 반드시 필요한 일임. 뇌물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약점을 내어보이는 일임. "나 나쁜 짓을 한 건 당신만 알고 계세요." 이런 의도지. 이러면서 충성의 메커니즘이 만들어지는 것임.
그리고 그 뇌물을 받았다는 사람은 그 위에 사람에게 자신의 허물을 또 보여줄 테고, 이런 것은 최고 권력자에게까지 올라감. 최고 권력자는 아랫사람들의 허물을 모두 관찰하고 있음. 그러면서 자기도 안심을 하지. 고대 왕조에선 이런 뇌물을 바치는 행위를 공개적으로 행하기도 했었음. 왕의 생일이라던가 국가의 경사스러운 날, 혹은 대외간의 우호 관계 개선을 위해서 공개적으로 물질적인 것을 바침. 이런 것 또한 모두 뇌물임. 돈 안 좋아하고 청렴결백한 사람도 적절히 뇌물을 추구해야 함. 중국의 모 왕이 전국을 토벌한 후에 모 공신을 죽이고 싶어함. 왜냐하면 힘이 너무 강하거든.
'부자들의 천박한 도덕성'이라는 표현으로 니그라토옹이 의도한 것은 뭘까용 천박한 도덕성과 부유함을 단순하게 결부시킨 건 아닐 거라고 봐용 거지와 부자는 다 같은 인간이고 생물학적 개체차 따위는 없을 테니까욘 따라서 그 표현은 비인간적으로 격화되어 가는 첨단 사회의 구조와 그 속에서 쇠퇴하는 인간 군상들의 면면을 부자라는 단어로 뭉뚱그린 것이라고 내 맘대로 결론지어용 말하자면 자본이 인간을 타락 시킨다는 것인데, 예로부터 황금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무수한 싸움의 역사를 되짚어 보면 역사적인 판단이 아닐까 해요
물론 이때 타락의 주체는 인간이 아니라 구조주의적 의미에서의 사회 구조일 것이고 그렇다고 한다면 특정 계급층에 대한 혐오가 어떻게 인간 자체에 대한 혐오로 전환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인지는 의문이지만 어쨌든 니그라토옹은 누구처럼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죽어야한다’라고 결론짓지 않고 권력층에 대한 개선책을, 비록 정확한 전망은 못 된다 할지라도 방법론을 제시한다는 것은, 나로서는 건전한 사고방식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인류 존속을 위해 모든 문명을 때려 부숴야 한다는 발상은 루소왈 “자연으로 돌아가라”의 니그라토옹 식의 역어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네욤 물론 본인은 루소를 읽지 않았으므로 유효한 비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자칫 잘못하면 반란의 위험이 있음. 그래서 어떤 신하가 와서 귀띔을 함. 작은 고을으로 가서 농사를 지으면서 뇌물을 받아라고 함. 그렇게 하면 왕의 의심이 풀릴 거라고. 왕은 그 공신이 뇌물을 받으면서 산다는 말을 듣고 그제서야 안심을 했음. 왜냐? 벌써 자기는 그 사람의 약점을 쥐고 있거든. 여튼 사람은 모두 다 거기서 거긴 것 같음. 단지 기회가 주어지냐 안 주어지냐의 차이.
ㄴ 전혀 아닌것같다. 계층의 혐오는 무지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그래서 좌빨들을 멍청하고 감상적이라고 하는거지 똑똑한 좌빨은 극히 일부
나는 ㅇㅇ 에게한말 오해 ㄴㄴ 꽃개의 말은 말만 길게했지 내말과 완전히 같은 의미
자본이 타락시키는게 인간이 아니라 사회구조라는 말은 그럴듯하다. 모두가 가난한 세상이 가장 행복한 세상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 가난한 사람과 돈많은 사람이 끼리끼리 모이는것도 그것이 보다 행복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때문이고 결국 행복에 있어서 재력은 그저 상대적인 것이라 볼 수 있지
구조 자체를 분석하는 데 있어서 인간 개개인을 주체로 보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인간에게 무지는 지혜보다 훨씬 일반적인 속성이고 일반적인 것들에 대해 잘못 되었다는 식의 발상은 문명의 명령이지요 부자들이 그러하듯 좌빨 역시 구조의 일부일 테죠 그리고 내가 볼 때 이 구조는 완만하지만 확실하게 멸망으로 수렴하고 있어요 인간 역사상 최대의 황금기는 그리 길지 않으리라고 봐요 어쨌든 우리는 엔트로피를 역전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 후엔 자원전쟁이든 전세계적인 기아든 맬서스를 다시 읽어야 할 때가 오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현재의 산업주의의 무한 팽창을 일리치가 제시한 것과 같은 적정기술로서 제한하고 미래를 위한 자원을 안배하는 것은 유효한 수단이라고 봐요
물론 저는 인류가 그렇게 오래 지속될 필요는 없고 화려한 불꽃놀이나 즐기다 소멸하더라도 상관 없지요 제 눈으로 끝을 볼 수 있다면 행운이겠죠
안 돼... 좀 멸망해주면 안 될까요ㅜㅜ
복지 이야기 나올 때 마다 왜 좌빨 이야기가 나오는 거지. 걍 세금 낸 만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지금 현재 복지 운운의 수준 아닌가. 좌파고 우파고 세금 내는 거 똑같고 세금 낸 만큼 돌려 받고 싶은 거 똑같고. 무슨 착한 척이고 뭐고가 어딨어. 내 이득이자 내 권리에 대한 이야기하고 있는데. 복지가 뭐야. 결국 내가 안전하기 위해 하는거 아냐. 남들도 좋으면 더 좋은거지만 그것보단 날 위해서 하는거지. '우리'라는 프레임을 강조하는 건 지지를 얻기 위해서고. 의무교육도 무상교육이라고 말했으면 좌빨이라고 성 낼 사람들 요새 많던데. 물론 그렇게 할 수 있는 자본이 한정되있는 건 맞지. 그니까 점진적으로 해야 하는 거고. 아니 근데 애초에 점진적이라고 말하기 이전에 내가 낸 세금이 어디로 사라진 게
문제인거지. 도대체 어디로 간거야 내 세금. 다 어딨어. 물론 그 중에 나에게 돌아온 것도 있겠지만.
거 내가 나 좀 먹고 살겠다는 데 그게 착한 척? 그럼 같이 하던가. 마음은 하고 싶다면서 안 하는 건 그럼 나쁜 척인가? 물론 걔중에는 숭고한 사명이라도 있는 듯 거들먹 거리며 복지를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겠지. 상관 없어. 그게 뭐 그리 큰 문제라고. 누군 그걸 숭고하게 여길 수도 있는 거지. 착한 척 좀 하면 뭐 어때. 착한 사람도 찾기 힘든 세상인데. 척이라도 하는 사람 정도는 있어야지.
난 저 위에서 모든 걸 다 관조하고 있고 공명정대하며 모든 본질을 꿰뚫고 있다는 식으로는 말 못하겠다. 내가 아는 게 턱없이 부족하니까. 그래서 정말 개인적인 위치에서 말해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