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 사이에는

무시무시한 기운이 감돌았다

 

+적 기운이

 

양이되어 노려보고 있었다.

 

차가웠다.

가만히 지그시 내려다보이는 것 같이 보이는

정면의 초록색 불빛이

 

불빛은 싸하게 식어갔다.

난 그 몇분동안을 생각하며

한참 생각에 잠겼다.

 

이건 편법이요, 명령이다.

 

갑자기 성경 사도신경이 떠올랐다.

 

편법과 명령.

편법과 명령.

편법과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