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에서 복지가 제한되는 건,


목숨 보다 중요하다는 돈 때문임.


난 목숨 보다 돈이 무겁다는 데 동의하는데,


실상 돈이라는 건 물질을 인간 사회에서 어떻게 다루느냐에 대한 계약의 증표이고,


물질은 지극히 오래 된 것.


암튼...


현 시점에서 복지가 제한되는 건,


복지로 인해 노동 안 하고도 온 인류가 먹고 살 수 있게 되면,


노동력 수급에 큰 문제가 생기고,


자본을 만들려면 노동력이 반드시 필요한 현 과학기술 수준상


자본을 만들지 못 해서 사회가 크게 약화되는 결과가 됨.


또한 복지하려면 세금을 걷어야 하는데 이것이 노동의지를 꺾음. 인간은 보상이 있을수록 열심히 하기 때문.


난 그래서 선별적 복지를 제한적으로 펼쳐야 한다고 보고 있고,


보편적 복지 또한 제한적이어야 하고,


공산주의는 어떤 짓을 하든 똑 같이 받으면 노동의지가 크게 꺾이는 인간 심리상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정책으로 보임.


하지만 인공지능이 노동력을 대체 가능해지면,


신세계가 열리는데, 인류가 날로 먹고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생김.


그러나 난 이게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임.


인공지능이 발전하든 말든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때문에 인공지능 통제권을 쥔 극소수 부자들은(초특급 IT 갑부들이것지),


자원 독점을 위해 노동력을 인류에게서 뽑을 필요 없어지면 전 인류를 다 처죽일 거라 보는 것임.


왜냐.


부자일수록 사악하다는 건 버클리 켈리포니아 대학의 연구 결과로 나와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