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764305&code=13150000&cp=nv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637019.html
ㅈㄱㄴ
한달에 찍는 돈이 대기업 샐러리맨 연봉 수준이란다.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아마 고료+전자책 혹은 종이책 판매량+판권 판매 등을 합한 돈이 아닐까 싶긴 한데
버는 돈의 단위가 틀리다는 건 꽤 고무적인 일.
물론 기사 나온게 몇 개월 전이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기서 떨어지지는 않았을 것 같음.
대중소설이 잘 되어야 순수문학 수준도 올라간다고 보는데 개인적으론 반가운 일이라 생각한다.
어딜 가든 탑클래스가 있고 그 사람들은 잘 나가는구만 대단해 정말.
꾸준하게 들어오지는 않겠지만, 김훈 씨도 꽤 버는 걸로 앎.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31/2014103103307.html 보면 책 한 권 써서 다음 책 낼 때까지 살 수 있을 정도로 들어온다던데, http://ko.wikipedia.org/wiki/김훈_(소설가) 여기 보면 1~2년에 한 번씩 책 내는 걸로 보이는데 그 정도면 꽤 대단하지 않나 싶음
본인이 인터뷰때 한 말로는 글만 써서 먹고 사는 문단 작가는 한 10명 정돈데 그 안에 들어갈 수 있으니 행운아라고 하던데....단순 비교는 안 되겠지만.
대박이구만
대중소설이 잘 된다고 순수문학 수준이 올라갈거라는 생각에는 동의할 수가 없다...
일단 문학이 흥해야지 좋은게 나올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대중소설'만 편향적으로 치중되어버리는 건 안좋다고 생각함. 그런데 일단 문학쪽으로 돈이 쏠리면 똑똑한 인간들이 거기로 몰릴것 같긴 혀
ㄴ아보카도 말이 맞음. 나도 편향되는건 좋지 않다고 본다. 하지만 대중 소설의 수준이 상향됨에 따라 그 나라의 문학 발전도가 올라간다는 소리는 에코도 했었지.
ㅇㅇ 그게 필요해. 대중소설 수준의 상향!!!
펄프도아닌 픽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