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일요일이 지난 후, 다시 업무를 보기 위해 회사로 출근을 하는 길이었다. 주중의 첫 날 아침 치고는 길거리는 한산한 편이었다. 조금 열린 창문 너머로 더운 바람이 싱싱 소리를 내며 밀려들어왔다. 강남대로를 막힘없이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진부한 정체의 꼬리부분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유를 파악해 보자니 저 쪽 끝부분 횡단보도가 이상하게 꺾이는 지점에서, 할머니 한 분이 쓰러져 있었던 것이다. 나는 살짝 속도를 늦추어가며 상황을 면밀히 보았다. 할머니는 피를 흘리고 있었는데, 미동을 하지 않는 것을 보아 최소한 중상이었다. 그 옆에선 3명의 청년이 걱정스럽다는 듯이 서 있었다. 경찰과 응급대원이 아직 오지 않은 걸 보니 사고가 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았다. 나는 어이없게 단명해버린 우리 엄마를 생각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 어머니는 53세의 나이에 홀로 생을 마감하셨고, 나는 그 옆에서 홀로 울었다. 아버지의 장례를 채 끝내기도 전의 일이었다.
아버지의 영정 사진 앞에 향초를 꽂아놓고는, 그대로 목을 매셨고, 나도 엄마를 끌어 내리고 그곳에 목을 갖다 대 보았지만, 결국 눈물만이 매달려 흔들거렸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지 않아 기분전환 겸 노래 몇 곡을 듣고, 집에서 갓 튀겨온 양배추튀김 몇 조각을 씹었다. 그러나 출근길의 비애는 마음속에 계속 섞여 들어가서 안타까웠다. 갑자기 내 인생이 느와르 소설의 주인공처럼 배배 꼬여가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후회가 지금 눈앞에 햇살처럼 와르르 몰려들었다. 언제나, 후회는 불시에 쳐들어와 내 이성을 헤집고 간다. 뒤죽박죽 된 뒤의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어지럽다. 불시착한 것일까? 어지러이 흩어진 기억들을 피해 발을 디뎌 앞으로 나가다 넘어져 버린 것 같았다.
초콜릿 공장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주는 회사 정문에 들어섰다. 주차장이 너무 좁아 불편했다. 나는 대신에 깔끔한 주택가 부근에 불법 정차를 했다. 구호를 외치는 파업 단체는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 자리가 비어서 아쉽다고 생각했다. 그러곤 휘파람을 불고 시계를 보며 지하 3층으로 향하는 엘리베이터를 탔다. 지하로 가는 엘리베이터와, 회사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었다. 지하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다른 엘리베이터보다 높이가 살짝 낮았다. 그리고 조명이 매우 어두워 굉장히 음침했다. 밤에 타기에는 살짝 무리가 있을 정도로. 문이 닫히기 전 멀리서 경비가 나를 보고 있었다. 회사 경비는 아직도 나를 불법 침입 외부인으로 보았다(물론 내가 다니는 회사 경비는 아니었다. 흥신소에는 경비가 없었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면서 경비의 따가운 눈초리가 같이 타자고 뛰어오는 것 같았다. 지하 3층에 도착하자 강렬한 조명이 어둠에 내리깔렸다. 이른 시간이라 사람들이 아직 출근을 하지 않았다. 나는 출근 번호표를 돌리고, 내 사무실로 곧장 직행했다. 그 사람의 주소는 아직 내 뒷주머니에 있었고, 언제든 전화하거나, 주소로 찾아가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은 김칫국이지. 로봇 토끼는 누가 만들었는지 괴상망측한 표정을 지으며, 내 사무실 입구에서 두 앞발을 들고 서 있었다. 디즈니에서 본 토끼와는 차원이 다른 외모였다. 계속 보고 있으니 조금 섬뜩한 몰골이 귀엽게 느껴졌다. 나는 발로 살짝 멍청한 로봇을 차 보았다. 토끼는 레일을 따라 움직였고 레일에 고정되어 있어 내가 발로 차도 꿈쩍도 하지 않았다. 나는 마음을 바꿔 털썩 앉아서 토끼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었다. 눈 부근에 뚫린 구멍을 만지자 갑자기 토끼 로봇이 괴상한 춤을 추는 것이 아닌가. 그 상황이 너무 멍청하고 우습게 느껴졌다. 센서 같은 것이 이 로봇의 기분을 들뜨게 했나 보다. 춤은 왁킹으로 추측해 볼 수 있었다. 어떻게 멈출까. 다시 일어나서 가슴 쪽의 벨벳 리본을 발로 차니 그제서야 그만두었다. 필시 인간과 가역적인 로봇이었다. 폭력은 일정한 선에서는 항상 도움이 되는 수단이었다. 마지막으로 이 녀석의 궁둥이를 차 주었다.
퀴퀴한 공기가 사무실에 가득 차 있었다. 미처 정리하지 못한 거래처 계약서와, 증서들이 바닥에까지 흥건히 널브러져 있었다. 개중 바닥에 떨어진 몇몇 종이들은 발자국이 또렷이 찍혀 있었다. 금요일의 폐해였다. 이 회사에 출근하고 처음으로 맞는 주말이었기에 그 어느 때보다 소중했다. 나는 발자국이 찍히지 않은 종이부터 주섬주섬 주워 박스에 담았다. 선명한 발도장 자국들이 묻은 것들은 따로 모아 먼지를 털어냈다. 꼬박 20분을 투자하고 다시 둘러본 사무실은 놀라울 치 만큼 개벽되어 있었다.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창조주와 반대로 유에서 무를 창조해낸 파괴자의 면모였다. 우아하게 자리에 앉아서, 컴퓨터의 전원을 켜고는 부지런한 자의 여유를 맘껏 누렸다. 햇빛은 구름에 가려 사무실에 거의 들어오지 못했고, 동틀녘과 비슷하리만치 어두웠기에, 나는 스탠드의 전등을 최대로 밝혔다. 한정된 범위의 공간이 빛에 물들었다. 모니터에도 빛이 들어왔다. 나는 재빨리 의뢰함 메일을 확인해보았다.
역시나 그 여자의 특유의 분위기가 깃든 의뢰가 수신되어 있었다.
흥신소 직원들이라면 명심해야 할 하루 일과를 알려주겠다. 우선 회사의 매끈한 복도에 발을 딛기 전에 흙먼지가 묻어있는지 유심히 살펴야 한다. 항문(사장이다)이 심각한 결벽증 환자였기에, 조그만 먼지 파편에도 직원들 전체에게 대청소를 시켰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미끈한 바닥에 물질을 해야 했기에, 뺀질하게 닦인 곳을 헛디뎌 넘어지는 사람이 속출하기도 했다. 항문은 항상 대청소가 끝나고 검사하러 왔기에 그런 진풍경을 보지 못했다. 흙먼지를 다 털어놓고도 쉽게 회사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름이 약 10m는 되 보이는 로비 홀에서 출근 체크를 해야 한다. 그래야 셔츠 중간에 꽂힌 직원 인증 센서가 초록색으로 변하면서, 입구에 설치된 도난 방지 경보음이 울리지 않는다. 도난 방지 경보음이 울릴 시, 지하 3층의 이 비밀스러운 장소뿐만 아니라 위에 건물의 1층부터 3층까지 퍼져 흐르기 때문에, 실수하지 않도록 철저히 정신 차려야 한다. 여기까지는 신입 사원들도 쉽게 익힐 수 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방귀’정도의 경력을 보유하지 않은 이상 굉장히 까다로운 일들이 가득하다. 하나부터 열까지 사소한 것들도 깊은 지식을 보유해야 했다. 퓨즈 끼워 넣는 것부터, 자동차 모형의 구조도도 파악해야 했고, 의뢰인들의 성향을 맞추기 위해 시사상식은 기본적으로 습득해 놓아야 했다. 난 엔지니어의 머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시사상식의 비중을 크게 두기로 했었다.
그렇게 나는 ‘기본 사원 행동 규범’을 속으로 되뇌며 메일까지 확인하느라 바빴다. 메일을 읽는 내 눈으로 새로운 설렘이 밀려들었다. 메일은 단순명료한 필체로 나를 유혹하는 듯 유려하게 쓰여 있었다. 한 글자 한 글자가 그녀의 얼굴, 몸, 냄새, 목소리가 되어 내게 전달되는 것 같았다. 내용은 간단했다. 아직도 나를 기다린다는 것이었다. 아직도..라고, 아직도. 무엇인가에 짓눌리는 기분이었다. 마감일에 쫓기는 작가도, 기술자도 이 정도의 중압감에 눌리진 않았을 것이다. 기한은 나와 있지 않아있어도, 믿음의 유예기간이 선명하게 프린트되어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왜 하필 나일까? 나를 기다리고 있을 이 시간에도, 그녀는 충분히 다른 전문가나, 킬러들에게 충분히 의뢰할 수 있었을 것이다. 더군다나 난 그녀에게 화를 냈다. 그녀는 기분이 상했을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나를 믿고 나에게 메일을 보냈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유자차를 꺼내려고 서랍을 더듬거렸다. 많은 물건들이 손의 촉감을 자극했다. 나는 결국 유자차 티백 같은 것을 집어 올렸다. 하지만 그것은 금색 포장지에 둘러싸인 봉투였다. 그제서야 유자차 티백은 김나눔이가 다 가져갔다는 것을 깨달았다. 봉투 속엔 6000만원보다 훨씬 더 많은 액수의 금액이 차분하게 정돈되어 들어 있었다. 나는 선불로 받은 돈의 근황을 잠시 기억해야 했다. 그 돈은 아직 내가 의뢰를 수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 돈이 아니었고, 따라서 내 집의 금고 속에 고이 모셔져 있었다.
굳이 세어 보진 않았지만, 6000만원이 든 봉투보다 2배정도 두꺼운 것으로 미루어 보아 1억 원은 족히 넘는 듯싶었다. 갑자기 이 일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다. 후회막심이란 말이 딱 들어맞는구나. 고작 재직 나흘 만에 자발적으로 그만두기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었다. 나에게 번듯한 직장을 소개시켜준다던, 대학 선배의 느끼한 얼굴이 미소에 가려졌다.
선배는 기름진 피부와 커다란 코를 들이밀며, 열정과 모험심 가득했던 작년 가을 즈음을 회상하도록 도와줬다. 대학 선배도 이 흥신소 출신의 엘리트였다. 타고난 사기꾼 기질을 지녔던 그는, 구태여 노력을 하지 않아도 많은 돈들이 수중으로 들어오는 인재였다. 대학교에서 처음 그를 봤을 땐 개그 프로에 나오는 ‘리 마리오’를 쏙 빼닮았다고 생각했다. 특유의 행동과 말투 덕분에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았다. 나는 어떻게 저런 스타일이 좋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었지만, 곧 그를 좋아하게 됐다(물론 선후배로서 말이다). 하지만 그는 학창시절 내내 나를 없는 사람 취급해 왔었다. 나는 자기주관이 또렷하고 지각이 있는 사람이었기에, 그가 말로서 환심을 살 만한 인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조금은 서먹한 관계를 유지해갔다. 하지만 그가 내 기억에서 떠나려는 기차를 탈 때쯤, 갑자기 중도하차한 것이다. 급작스러운 그의 전화에 굉장히 놀랐고, 어이가 벙벙했다. 그가 나에게 직장을 소개시켜주겠다고 했다. 나도 처음에 그가 또 무슨 궤변으로 밥을 얻어먹으려나 매우 못미더워했다. 그는 술에 진탕 취해 또르르 굴러 떨어질 것 같은 기름을 닦으며 한적한 펍에서 나에게 말했었다.
“너 대학 졸업하고 할 만 한 일 좀 있냐? 넌 학점도 높고, 융통성도 있고, 똑똑한 놈이라 취직 걱정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전히 너의 눈에선 초조하고 슬픈 그림자가 그을려 있어. 채 날개도 못 펴고 죽은 번데기가 생각나는군. 이런 말해도 되려나 모르겠지만, 그동안 아내랑 결혼하고 부랴부랴 생계를 꾸려가겠다며 소박한 꿈을 말하곤 했었지. 기억 나? 아직도 이름이 생생해서 내 이름보다도 더 익숙한 것 같아. 예은이였지, 그래. 꿈에서도 기억날 만큼 예뻤어. 너에게 너무 과분했었지. 차분하고, 예의범절은 기본에 몸매는 어찌나 착한지, 너도 깊이 동의할거야. 그녀가 산욕열로 사망하고 나서, 돌연 자퇴하고는 사회에 뛰어들어 보겠다고 지인들도 다 멀리했을 때, 난 너에게 살아갈 인생의 전부를 책임질 수 있는 선물을 소개시켜 주겠다고 마음먹었었다. 지금 술이 들어갔다고 해서 말하는 헛소리가 아니야. 너처럼 굴곡진 인생을 가파르게 타고 올라가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굴곡진 대로 순종하고, 타고 오르고, 결국엔 정상에 도달하고야 말겠지. 니가 정상에서 다시 뒤를 바라볼 때, 엄지를 치켜든 내가 있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발판이 되어서 선혈이 흥건해도 너를 위해 한 몸 희생할 수 있는 멋진 멘토가 되어주어야겠다고 말이야.”
그는 술이 들어갔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의 인성이 너무나도 판이해 무엇이 진짜 그의 본모습인지 헷갈렸다. 하지만 그의 궤변다운 궤변은 당시 나의 마음을 꽤나 자극시켰다. 중매쟁이의 말에 훅해서, 두 달 정도를 고민해본 결과, 흥신소의 행동 대원이란 직업이 나에게 잘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법의 파도를 이리저리 피하며 무경계의 해변을 끊임없이 드라이브하는 직업이었다. 아노미와 철저한 시스템의 중간을 여행하는 탐험가같은 직업이었다. 해미 씨가 나에게 탐험가의 본성이 깃든 것 같다고 말한 것도 틀린 말은 아닌 것이다. 그저 남의 심부름이나 하는 하찮은 직업으로 보일지 몰라도, 모든 분야를 망라해 선천적인 능력이 있어야 했다. 눈치, 덕목, 빠른 두뇌회전, 외모 등이 결합했을 때에야 비로소 혼야의 직원의 문턱을 밟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는 자신이 그만두고 생긴 빈자리를 나한테 소개시켜 주었던 것이고, 나는 그의 이름 ‘장목환’이 적힌 명패를 고이 창고에 모셔 두었다. 어느 면에서 볼 땐 그는 또 하나의 아버지이자 삼촌이었다. 그가 업무를 보던 자리에 앉아 일말의 자부심을 느꼈다. 하지만 그는 결국, 자신의 이기심을 위해 나를 선택했던 것이다.
윤리적인 자의식이 돌이킬 수 없을 만큼 훼손돼서, 달달한 사탕발림으로 나를 꼬드겼단 말인가? 그가 근본적 원흉인가? 왜 책임을 전가하려는 사람이 나인 것인가. 드디어 끝없는 질문을 요연하게 정리했을 땐, 그와는 더 이상 연락이 닿을 방도가 없었다. 몇 달 전에 홀연히 죽었기 때문이다.
한적한 일요일이 지난 후, 여기부터 읽기 힘들다. 한적한 일요일이라는 정보가 가장 앞에 있어야 할 정도로 엄청나게, 이 소설의 첫 대문을 여는 그 무지막지한 역할에 걸 맞을 정도로, 그정도로 엄청난 비중을 가졌다 그 말인가.
ㄴ? 대체 .. 전혀 문제될 것 없는데 ...
ㄴ미쳣나. 잘 알고 하는 말인가 ㅋㅋ
첫 문장이 쓸데없이 길다. 미동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상이라 판단할 수 없다. (본문에선 화자가 확정했다. 추측성 발언이라면 모를까.) 아버지의 영정 사진 앞에 향초를 꽂아놓고~ 이하의 문장 앞에 어머니라는 주어가 필요하다. 대체 초콜릿 공장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란 무엇인가. 글쓴이만 알고 남은 공감이나 이입되기 힘든 비유는 쓰지 마라. 여기까지만 해도 문제가 넘쳐나는데 끝까지 다 읽을 의무는 없는듯. 제목도 병맛이다만.
읽고 말해줘도 정색할거면 왜 올린거지. 문제 될 것 없는 게 문제가 아니라 저게 최선이었나 그 말이잖아. 문제야 없지. 문제 없는 글을 쓰는 게 목적인가?
문장도 거친 부분이 많고. ?에게 상당부분 동의.
아가들아 형이 참고하겠다.
초콜릿 공장에서 그만 읽었다. 대중적인 표현을 써. 심취해서 마구 쓰다가 보면 대부분이 망한 글이야.
좆문가 문창충 새끼들이 지랄이노 잘썼구만
진심 또람이 포함해서 유동새끼들 본인 단편이라도 올려서 저 글의 반 정도나 잘 썼으면 인정해준다.
A / 니는 잘쓴걸로 보던가. 니가 잘썼다고 판단하면 남도 잘썼다고 해야하나? 니 편협이나 버리세요.
ㄴ? 존나 웃긴새끼네 ㅋ 그럼 니도 편협이나 버리던가
ㄴ아니면 이거보다 잘 쓴 글을 니가 쓰던가 병신아 ㅋ
ㄴ난 그저 잘썼다고 생각했을뿐. 너는 이 글이 좆도 병맛이라니까 니 글을 써보라고 병신아
병신;;
A / 편협 뜻이나 다시 알고 오세요. 글쓴이가 평가해달라고 올렸고 난 내가 느낀대로 말한 것 뿐이다. 개기고 싶으면 논리정연하게 이러이러해서 잘썼다고 하던가. 그냥 잘썼네. 니네가 쓴 거 올려봐라 하면서 유아기마냥 징징대며 머리 속 빈 거 홍보하지말고.
평가해달라는데 충고하면 안되냐?
175.208 ㅋㅋㅋ 그러니까 니 글을 올려보라고요 저거보다 잘썼나
아가리만 살았네 계속 ㅋㅋ
독자들이 작가 글 읽고 별로다라고 자기 감상 이야기하려면 당장 자기 소설 써서 올려야되나? 정말 생산적인 사고방식이구나 너.
너는 감상이 아니라 그냥 직설적인 비평이잖아 병신새끼야. 존나 말 조리있게 하는 척 하면서 지 불리하면 병신코스프레하네 ㅋㅋ 진짜 병신이가
병신 코스프레 그만하고 글 올리라구요 님아
그냥 시덥지도 않은 잡설 그만하고 쫄리면 뒤지시던가
응 난 비평맞는데? 내가 네 글 비평했냐? 왜 부들부들하지? 글쓴애가 평가해달래서 평가해준게 뭐가 문제? 뭐 내가 쓴 소설이 평가자격이라도 부여하나? 너나 자꾸 개소리까댈거면 꺼지세요 좀. 네가 뭔데 글 올리라 마라 평가할 자격을 부여하고 말고 씨부리니.
시덥잖은 거 평가말고, 전반적인 작품의 플롯이나 문체를 평가하라고 그니까
아이고 감상이였다가 비평이였다가 독설이였다가 오락가랑 한당께 ㅋㅋ 차원을 넘나드는 말빨보소 병신새끼 ㅋㅋ
비평 싫으면 자기가 안 올리는거지. 왜 딴 놈이 풀발기하지? 이 소설이 말자지 같던 톨스토이가 후장을 대 줄 정도로 대단하던 작가가 감당할 문제지.
그리고 본인은 글쓴이보다 글 존나게 못쓰지만 '비평'과 '독설'은 독자라서 가능하당께? ㅋㅋ 병신새끼
감상이든 비평이든 독설이든 해달래서 해준게 뭐가 문제? 그런 쓸데없는 걸로 말꼬리잡지 말고 네가 잘썼다고 생각하면 남도 그렇게 생각해야한다는 병맛 사고방식부터 버리라니까? 혐오스럽다 우와.
그럼 비평과 독설을 독자가 하지 작가 자신이 하냐 말자지야.
누가 진짜 웃긴 꼴인지 모르는구나 병신새끼 211.235.**.** = 175.208.**.** 도찐개찐 ㅋㅋㅋ 쌍쌍브라더스
논지 흐리고 헛소리나 해대고 없는 말 지어내고 소설 잘 쓰겠다
아따 난 글 좆또 모르고 문갤에 글 쓰기도 쪽팔리지만 그냥 남이 쓴 글에 비평과 독설은 가능하당께? ㅋㅋㅋㅋ 빙신
자꾸 개소리 지껄이려면 댓글 좀 그만 달래?
병맛이다 쓰레기다 뭐뭐하지마라. 뭘 바꿔라 지적과 수정까지 곁들이는 클라쓰 ㅋㅋㅋ
아따 직구날려서 가슴 찔리니깐 이제 개소리 하지말라네 병신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넌 말귀를 못알아먹어서 내가 그만 상대할게. 혼자 쉐도우복싱하세요.
진심 저새끼 유의깊게 봐야겠다 씨발 ㅋㅋㅋㅋㅋㅋ
아따 쫄리니깐 난 예전부터 없는 존재였당께? 너 혼자 쉐복 하는거랑께? ㅋㅋㅋㅋㅋ 진심 옛날 시골초딩새끼 ㅋㅋㅋㅋ
비록 A가 병신 풀발기를 했지만 분명 저러는 데는 이유가 있을 테니 다시 한 번 읽어봐야지. 기초적인걸 시덥잖다고 말하는 작가의 모습이 언짢긴 하지만.
ㄴ글쓴이 글에서 비롯된 이유가 아니라 좆밥 문창새끼들 좆 허세질에 웃음이 나와서 하는 소린데요 ㅋㅋㅋㅋ 글쓴이는 아무 관련도 잘못도 없는데 논점 빗나가서 헛다리 짚으시네 ㅋㅋㅋㅋㅋㅋㅋ
개 노답 ㅋㅋㅋㅋ 합리화도 우덜식으로 하는것 보소 ㅋㅋㅋㅋㅋㅋ 뻔히 다 보이는데도 빙신 ㅋㅋㅋㅋ
A 좆병신새끼야 넌 좀꺼져라 너같은 씹새끼가 아직도 문갤에 들락거린다니 내 몸이 부들거린다 씨발놈아 그러니까 좋은말로할때 꺼져라 알간?
A 말투 극혐 ㅋㅋㅋ 당께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