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것이다.
죽음은 태어나기 이전의 나 자신이다.
죽음은 노고와 고통으로부터의 휴식이다.
이런 맥락의 얘기 중에 상대가 "그럼 죽으셈" 이러면 어케 받아침?
어디서 당하고 온 건 아니고 그냥 혼자 생각해보다가 궁금해서...
좋은 반박거리가 떠오르지 않음.
죽음은 태어나기 이전의 나 자신이다.
죽음은 노고와 고통으로부터의 휴식이다.
이런 맥락의 얘기 중에 상대가 "그럼 죽으셈" 이러면 어케 받아침?
어디서 당하고 온 건 아니고 그냥 혼자 생각해보다가 궁금해서...
좋은 반박거리가 떠오르지 않음.
지금은 생존해 있는 상태이기에 생명체로서의 제 1원칙은 생존이지요. 그렇기에 제 3자의 관점에서 비존재가 최고의 가치관일지언정 생명체인 당신의 관점에서는 이미 연속적인 삶을 살고 있기에 죽을 수는 없겠죠 ㅋㅋ - dc App
오.. 좋다
죽는게 쉽냐 씨발럼아 라고해아
난 반박이 아니라 '그러면 죽으라'는 말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ㅋㅋ 댓 1은 생명체로써 1 원칙이 생존이라서 죽을 수 없다 ㅇㅈㄹ하는데 그 말 자체가 삶이 노고와 고통의 연속이라는 것이랑 매치가 안됨. 그러면 생명은 노고와 고통의 연속을 스스로 선택하여 이어나가는 존재인가? 라고 물었을 때 그건 아니잖아.
정말로 삶이 고통스럽고 허무하다는 사람이 있다면 살아야 할 이유는 세 가지인데 1. 허무하지만 순간순간을 즐기다보면 오는 쾌락이 있기 때문에 -> 삶이 노고와 고통의 연속이 아니라는 증거 2. 자살을 할 때 순간적인 고통이 두렵기 때문에 -> 만약 고통을 전혀 느끼지 않고 내일 죽을 수 있다면 죽을 것인지 -> 동의해야 함. 그런데 가오가 좀 상해서 받아치고 싶음. 3. 삶의 노고와 고통이 즐거움 -> 애초에 이런 논의조차 성립 안될것 그래서 태어나기 이전의 상태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고통없는 죽음'을 반박할 근거가 없다고 봄
저논리 주장하는사람중 고통뿐아니라, 불안까지 없애준다고 하면 거절할사람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