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이상의 정신의 경지에 오르면 칸트 글의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럼 그에게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퇴계선생은 글자가 잘못 적힌 것 빠진 글자나 잘못 삽입된 글자를 바로잡아가며 글을 읽었다 합니다 한문글 원본을 읽으며 그리했다는 겁니다 - dc App
이정석(218.52)2024-07-24 00:25:00
답글
창조적 오독의 경우도 있는데 불교의 공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여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다스리는 철학을 발달시킨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지만 오독에 기반해서도 가치있는 사상을 창조했다고 하겠습니다 - dc App
이정석(218.52)2024-07-24 00:28:00
답글
심오한 텍스트는 그 글의 저자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필연적으로 창조적 오독을 할 수 밖에 없게 합니다 텍스트를 통해 자신의 수준에서 알음알이를 일으킨 것인데 그 또한 지혜를 낳은 것이고 가치있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 dc App
이정석(218.52)2024-07-24 00:33:00
답글
ㅜㅜ..
익명(211.221)2024-07-24 00:53:00
답글
저는 오해할 수밖에 없군요.................
익명(211.221)2024-07-24 01:27:00
답글
自誠明謂之性 自明誠謂之敎라 합니다 다음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 dc App
이정석(218.52)2024-07-24 01:30:00
답글
알음알이를 내며 오독한 것이 시간이 지나면 교정됩니다 - dc App
이정석(218.52)2024-07-24 01:32:00
어느 누구도 내 마음을 그대로 문자화(logos) 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많은 말들 중에 칸트의 말이 내 생각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면 그 텍스트를 우리는 '이용'할 뿐입니다.
물론 이러한 점이 문자의 무서운 점이기도 하지요. 우리는 그 말에 갇혀 버리기 때문입니다. 즉 칸트의 텍스트가 객관적 인식이 되는 겁니다. 허나 모든 미학의 기초는 객관적 인식에서 벗어나 주관적 인식으로 가야 합니다. 이러한 주관적 인식을 기초로 해서 시가 탄생합니다. '시는 과학 못지않게 확실한, 과학보다 훨씬 더 개성적인 지식이 되는 것이다.' 일단은 칸트의 텍스트를 이용해 본인의 사유를 확장하십시오. 그리고 본인의 주관적 인식으로 돌아와 본인만의 무엇인가를 남기십시오. 우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게 다 일 겁니다.
나의 철학은 미신인가
칸트 이상의 정신의 경지에 오르면 칸트 글의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럼 그에게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퇴계선생은 글자가 잘못 적힌 것 빠진 글자나 잘못 삽입된 글자를 바로잡아가며 글을 읽었다 합니다 한문글 원본을 읽으며 그리했다는 겁니다 - dc App
창조적 오독의 경우도 있는데 불교의 공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여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다스리는 철학을 발달시킨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지만 오독에 기반해서도 가치있는 사상을 창조했다고 하겠습니다 - dc App
심오한 텍스트는 그 글의 저자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필연적으로 창조적 오독을 할 수 밖에 없게 합니다 텍스트를 통해 자신의 수준에서 알음알이를 일으킨 것인데 그 또한 지혜를 낳은 것이고 가치있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 dc App
ㅜㅜ..
저는 오해할 수밖에 없군요.................
自誠明謂之性 自明誠謂之敎라 합니다 다음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 dc App
알음알이를 내며 오독한 것이 시간이 지나면 교정됩니다 - dc App
어느 누구도 내 마음을 그대로 문자화(logos) 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많은 말들 중에 칸트의 말이 내 생각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면 그 텍스트를 우리는 '이용'할 뿐입니다. 물론 이러한 점이 문자의 무서운 점이기도 하지요. 우리는 그 말에 갇혀 버리기 때문입니다. 즉 칸트의 텍스트가 객관적 인식이 되는 겁니다. 허나 모든 미학의 기초는 객관적 인식에서 벗어나 주관적 인식으로 가야 합니다. 이러한 주관적 인식을 기초로 해서 시가 탄생합니다. '시는 과학 못지않게 확실한, 과학보다 훨씬 더 개성적인 지식이 되는 것이다.' 일단은 칸트의 텍스트를 이용해 본인의 사유를 확장하십시오. 그리고 본인의 주관적 인식으로 돌아와 본인만의 무엇인가를 남기십시오. 우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게 다 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