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 해석도 마찬가지입니다. 심리학(임상심리까지도)은 어차피 사기꾼들의 말장난이니까 그렇다치더라도, 철학 만큼은 유행과 가장 먼 곳(사람)을 선택하십시오. 저기 멀리서 칸트보다 더 위대한 당신의 철학자가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때의 집요함은 박사학위를 따려는 전공자의 집요가 아닙니다. 바로 당신 삶의 문제입니다.
심리학적 해석은 반드시 유행을 탄다
고독사(125.188)
2024-08-02 06:48:00
추천 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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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그렇다면 진짜 철학은 한 인간을 구원할 수 있나요?" "예."
정말로 이 말을 책임질 수 있나요, 다시 묻습니다, 진짜 철학이란 무엇인가요? 나의 구원입니다. 오직 나만의 해방입니다.
"아저씨, 시인 장정일 씨는 플라톤을 까는 게 남은 생의 목적으로 삼아서 저기 촌동네 대구 영남일보에도 기고하던데, 그는 진짜로 철학하는 사람이 맞나요?" ㅡ예, 맞습니다. 장정일 씨는 이제 시인보다 철학하는 사람에 가깝습니다. 즉 그의 주장은 더 이상 암유이고 유희일 수 없습니다. 그는 지금 오직 자신의 철학함으로써 세상과 맞서고 있습니다.
장정일 씨의 그ㅡ꿈꾸는ㅡ세상은 플라톤이 사라진 세상인대도 여전히 장정일 씨는 철학을 하고 있는 건가요? 예, 변함없이 그는 철학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물을게요, 철학이란 무엇입니까?
https://youtube.com/watch?v=yJCqD3Ek4ys&si=4Ox52IsRSY1oNvh8
https://youtube.com/watch?v=y0RMz0kKkDE&si=GuhiLg8Y4zTTeVlh
마광수 선생님이 보고 싶다 https://youtube.com/watch?v=rb95piUPVBo&si=LNONN_e1HkkEVh7C
https://youtube.com/watch?v=3HMRLEceXMM&si=OXG8pmppe7rD-zBp
철학은 어떻게 시작하는건가요
나의 일상 비참을 슬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최악의 인간조건에서 나의 출생과 나의 삶과 나의 죽음에 대하여 차근차근 궁리해 봅시다. 어떤 목적도 없이. 오직 목적은 나의 만족을 위하여.
철학은 우리가 지각하지 못하는 것을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탐구함으로서 어쩔수 없이 태어난 인간들의 남은 인생을 어떻게 잘살아볼까 생각하는 학문입니다
철학에 대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것은 정말 구원일수도 있습니다.
동의합니다,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