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로서의 본능이 살아남는 것이라면

살아남는 것이 의미일 것인데

어째서 살아남는 것의 의미는 바뀌는 것인가

왜 일용할 양식과 건강한 몸을 가지고도

사람은 죽는것인가


금 장식, 미술품 등은 인간이 가치를 부여하여 의미를 만든것인데

많은 이들이 이를 가지지 못하는 것에 슬퍼하고 분노한다


나의 세상에서는 내가 의미이거늘

왜 내 마음대로 의미를 만들어낼수 없는건가

왜 탐욕과 불만족을 반복하나


의미는 생각할거리를 만드는 것이다 

또한 무언가에게 질문거리를 만드는 것 일것이다

유명한 작가의 그림이 있다면 그림의 색배열, 선 등을 보고

작가는 어떤 의도를 가졌을까? 생각하며 그 답으로 나오는 것이 의미가 되고 그것들이 모여 가치가 된다.


결국 가치라는 것은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진 사회에서 제시하는 질문이다.


질문에 거부하는 사람, 질문에 대답하는 사람, 질문을 이해하지 못한사람 등이 모여서 가치를 정하지만 이는 항상 들쭉날쭉하고 서로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법이 있고 경제가 있는게 아니겠는가


하지만 결국 나라는 세상에서는 내가 의미를 부여한다

아무리 높은 가치의 무언가에도 내가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그것은 나의 세계에서 가치를 가지지 않는다

주변의 사람이 계속해서 질문을 내밀어도

내가 대답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나의 의미는 나고

나의 가치는 타인이 아닌 내가 정하는 것이다.

타인이 끼워넣는 가치에 내 가치를 홰손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