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놀음이 아닌


명료하게 


그 무엇의 단초를 밝힌다면


말해질 수 있는 것은 


사랑 외에는 없다


세계는 내가 바라보는 것으로서의 세계이다


꿀벌도 해바라기도 지렁이도 수소원자도 마찬가지다


내가 있어야 환경이 있다고 말해질 수 있다


내가 환경 속에서 태어난 것이 아닌가?


앞뒤가 바뀐 것 아닌가?


그렇지 않다


그 환경을 당신 눈에 비친 모습으로 당신이 인식하기에 


환경 역시도 자기 자신의 투영인 것이다


따라서 행복에 이르는 길 따위는 없다는 부처의 말이 맞다


행복하게 사는 그 자체가 행복 그 자체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