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기보단 각자 경험한 철학적 내용들이 체계를 이루는 담론일만큼 잘 조직된 내용물이 없어서 그럴거임. 그냥 막연히 느낀 부분이나 단상같은게 대부분이지, 특정 주제에 관해서 치밀하게 구성해나가는 그런거는 일반인들이 능력이든 시간이든 여러 이유때문에 하기 힘들지
익명(solar5552)2025-12-30 16:05:00
답글
나이가 들면서 파편적으로 주워들은 게 공감되서, 세상에 대해 자신이 뭘 아는듯 적긴 하는데 사실 구체적으로 따지고 들면 무엇을 알고 있는지는 모르는 경우도 많고, 그런 지성이 없이 주관적 느낌이나 상태에 빠져있는 경우도 많고
익명(solar5552)2025-12-30 16:07:00
답글
내용적 측면에서는 제대로 된 논증이 이루어질만큼 전문 지식이나, 철학적 직관이 없는 경우도 다수임. 역량적 측면에선 사유를 누적성과 생산성을 띠는 사유물을 만들만큼의 사람도 흔치않다고 봄. 글쓴이가 원하는 수준의 진정한 의미의 철학 자체는 소수만이 함. 뭐 독점이 아니라 일반인들은 관심자체도 없고 알아들을 수도없고 필요도 못느낌.
익명(solar5552)2025-12-30 16:13:00
철학의 정수가 뭔데요
이븐하시나(increase9019)2025-12-30 16:09:00
그야 몸뚱아리가 다르니깐 내이론이 타인한테 적용될지 알수가 없어서
rfi(59.7)2025-12-30 16:10:00
구조화 하는 사람들이 적기도 하고 체계를 만들었다고 해서 그 체계를 함부로 주장했다가는 선동가 취급 당할테니까.
잔상01(postman6920)2025-12-30 17:22:00
몇 번 풀어봐도 딱히 관심은 없는 거 같던데 ㅇㅇ 다들 원하는건 철학적 결과물이나 사유방법이 아님 철학하는 자신을 원하는거지
모른다는 거지 이걸 안다는 거지 소크라테스같이 아닐까?
그렇다기보단 각자 경험한 철학적 내용들이 체계를 이루는 담론일만큼 잘 조직된 내용물이 없어서 그럴거임. 그냥 막연히 느낀 부분이나 단상같은게 대부분이지, 특정 주제에 관해서 치밀하게 구성해나가는 그런거는 일반인들이 능력이든 시간이든 여러 이유때문에 하기 힘들지
나이가 들면서 파편적으로 주워들은 게 공감되서, 세상에 대해 자신이 뭘 아는듯 적긴 하는데 사실 구체적으로 따지고 들면 무엇을 알고 있는지는 모르는 경우도 많고, 그런 지성이 없이 주관적 느낌이나 상태에 빠져있는 경우도 많고
내용적 측면에서는 제대로 된 논증이 이루어질만큼 전문 지식이나, 철학적 직관이 없는 경우도 다수임. 역량적 측면에선 사유를 누적성과 생산성을 띠는 사유물을 만들만큼의 사람도 흔치않다고 봄. 글쓴이가 원하는 수준의 진정한 의미의 철학 자체는 소수만이 함. 뭐 독점이 아니라 일반인들은 관심자체도 없고 알아들을 수도없고 필요도 못느낌.
철학의 정수가 뭔데요
그야 몸뚱아리가 다르니깐 내이론이 타인한테 적용될지 알수가 없어서
구조화 하는 사람들이 적기도 하고 체계를 만들었다고 해서 그 체계를 함부로 주장했다가는 선동가 취급 당할테니까.
몇 번 풀어봐도 딱히 관심은 없는 거 같던데 ㅇㅇ 다들 원하는건 철학적 결과물이나 사유방법이 아님 철학하는 자신을 원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