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둘곳을 찾았다거나
정착해 머무르거나
올라선 자라면
그 사람은 철학자도 아니고
애초부터 철학을 하고 싶었던 사람도 아님.
자기기만의 장막너머
보이지 않는 정념의 꼭두각시처럼
철학이란 텍스트를 입고
철학자 행세를 했을 뿐.
철학에는 구원이 없다.
철학의 가장 비참한 말로는
철학으로 자신이 구원받았다거나
구원자가 되었다던가하는
그런 결말들이다.
철학이란 건
그런 비참함의 위험과 맞바꿀정도로
가치있지도 안전하지도 않다.
머리둘곳을 찾았다거나
정착해 머무르거나
올라선 자라면
그 사람은 철학자도 아니고
애초부터 철학을 하고 싶었던 사람도 아님.
자기기만의 장막너머
보이지 않는 정념의 꼭두각시처럼
철학이란 텍스트를 입고
철학자 행세를 했을 뿐.
철학에는 구원이 없다.
철학의 가장 비참한 말로는
철학으로 자신이 구원받았다거나
구원자가 되었다던가하는
그런 결말들이다.
철학이란 건
그런 비참함의 위험과 맞바꿀정도로
가치있지도 안전하지도 않다.
안전보장 시스템은 아니지 영, 금발소년, 그리고 너 멋지노~
추천×100
철학자로 끝까지 사는 사람은 사유의 객지에서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사망하게 되는 거 아닐는지 - dc App
대신 고향을 찾아 돌아오면 지나온 여정이 의미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고 여행할수있는 이에겐, 오히려 철학이 훌륭한 동반자가 될거라고 생각해요.
좋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