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위협과 교회의 타락으로부터
형이상학을 구출하기 위한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려고
그가 거의 평생 삶을 헌신한만큼,
그는 최초로 빛을 보는 영광을 누렸다고 생각한다
그의 노고는 결코 헛되지 않았다
그 과정과 그 이후에 후회와 비참함이 없었다
또한 어쩌면 순수이성비판이 세상에 나왔을 때,
그는 이미 철학자에서 은퇴하고 안식을 누렸다고 생각함
평안 속에서 남은 여생을 보낸 듯
칸트의 노고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칸트가 헌신했던 철학자의 길을 걷지 않고
혼란함 없이 평안해도 될 것이다
그런 온전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에 대해서,
필자는 칸트에게 온전한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좀 우습다 순수이성비판을 읽고서는 저럴까 싶어서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