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고 본다.
사실 철학이 다루는
극도의 환원주의적 층위의
원형적 대상이라는 것들은
시시콜콜한 일상은 물론
실용 학문 및 여러 산업의 최전선에서
시대가 담보하는 가장 생산적인 방식으로,
삶에서 분투하는 이들의 무의식적 차원에서
향상되고, 다뤄지고 있다.
굳이 메타적으로 그런 원형적 대상들을 관찰한다고
실제 학문 및 산업의 양질 향상과 직결되지도 않는다.
그냥 이미 각 범주 별 고유한 체계, 용어로
충분히 끊임없이 고도화되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 그들이 가장 효율적인 형태라고 본다.
무의식적 도착(到着)은 불필요한 분리를 줄이고
몰입을 가능케하는 전제로 기능하기 때문에.
그냥 철학에 취미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딱 그시대 대중이 요구하는 어느 깊이와 취향에 맞는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정도로
책이나 강연을 팔아먹는것 말고는
철학 그 자체의 고도화가 가져다 줄수있는
물질적 유익이나 파급력은
현재로서는 많지 않은 듯 하다.
결국 그냥 철학은
철학이 대우받을 만큼의 수준으로
대우받고 있지 않나 싶다.
단, ai가 현재 인류가 차지하는
물리적, 정신적 활동 층위의 포지션을 대체하면
철학의 위상과 중요성은
실제적으로 더 커지긴 할것같다
메타적 사고는 무한하며
인간만이 할수있으니까?
마지막부분을 흐리는거 보면 너도 뭔가 이상하단 느낌은 있나보네 ai시대에 철학이 써먹히는 이유는 ai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자동으로 내가 한 생각인지 ai가 만든 결론인지 헷갈리게 되면서 메타루프를 열기때문이라고 봄
Ai라면 오류처리를 낼법한 제자리 루프를 그냥 정당화처리 해버리니까 기묘한 느낌이 오지
@ㅇㅇ(223.39) 어떤 부류의 사람들을 지적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내가 기술한 메타적 사고는 그런 의미가 아님.
@ㅇㅇ 밀다보면 답 나옴
@ㅇㅇ(223.39) 피곤할거같아서 이만...
'돈이 안되니까 철학은 쓸모없다' --> 결국 요약하자면 이거네 이런 저능아 스러운 주장을 어려운 표현을 써가며 한다고 달라지는거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