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그릇된 희망으로 인한 망상이 내생을 기대하는 거지
우리는 똥에 묻은 세균처럼 우주의 미물보다도 더욱 미물일 뿐임
만약 사후세계가 있다면 벌레들도 죽어서 영혼이란 걸 가지고
저 세상에 한가닥 희망을 걸어볼 수 있느냐는 거임
스님들은 인간이 죽으면 마음만은 가져간다고 하는데
과학적으로는 죽으면 마음도 허공처럼 흩어지고 시체만 덩그러니 남을 뿐임
거기에 뭐 마법이 있어서 천계와 이어지게 해주나?
아무리 생각해도 내 기준으로는 사후 단멸이 정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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