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수많은 세계관과 가치관과 사고방식에는 일종의 단계적 성장구조가 존재한다, 즉 특정한 세계관과 가치관에 기반해서 그 다음의 세계관과 가치관이 뻗어나오고 자라나오게 되는것이다. 그건 마치 나무의 뿌리에서 줄기가 나오고, 줄기에서 가지가 나오며, 가지에서 잎이 나오는것과도 같다. 즉 사람의 그러한 수많은 세계관과 가치관에는, 일종의 그러한 모든 세계관과 가치관의 제일 근원이자 본질적인 밑바탕이 되는 세계관과 가치관이 존재하는 것이다. 즉 모든 나무가 그것으로부터 자라나온 나무의 씨앗이자 뿌리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의 제일 근본적인 세계관과 가치관은, 즉 사람의 세계관과 가치관의 제일 밑바탕이 되는 뿌리이자 씨앗은, 바로 타인으로부터 무언가를 가져오기 위해 삶을 살아가는지, 혹은 타인에게 자신의 것을 주기 위해 삶을 살아가는지이다, 즉 타인들로부터 그들의 것을 가져오고 빼앗아와서 오직 자신만 많이 가지고 타인들은 더욱 궁핍하게 만들기 위해 삶을 살아가는지, 혹은 타인들에게 자신의 것을 건내주며 타인들이 성장하고 자라날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삶을 살아가는지이다. 즉 그것은 타인들을 그들의 것을 빼앗아야 할 대상들, 혹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들로 바라보는지, 아니면 타인들을 성장할수 있도록 해주고 발전할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는 존재로 바라보는지이다.
즉 그러한 제일 근본적인 세계관은 결국 두가지의 선택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러한 두가지의 선택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것이다. 마치 스위치를 off로 할지 on으로 할지, 혹은 두갈래의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갈지 오른쪽으로 갈지를 선택하는 것과 같이 말이다. 그리고 그러한 제일 근원적인 선택에 따라서 그것에 기반해서 사람의 나머지 모든 세계관과 가치관이 자라나오게 되는것이다. 즉 타인들로부터 무언가를 가져오고 빼앗아오며 그리하여 타인들을 억압하기 위해 삶을 살아가기로 선택한다면, 그러한 근본적인 밑바탕에 기반하여 나머지 모든 삶에서의 세계관과 가치관이 뻗어나오게 되는것이며, 반대로 타인들에게 자신의 것을 건내주면서 타인들이 성장할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삶을 살아가기로 선택한다면, 역시 그러한 근본적인 밑바탕에 기반해서 나머지 모든 삶에서의 세계관과 가치관이 뻗어나오게 되는것이다.
또한 그러한 사람의 근본적인 세계관과 가치관에는, 즉 사람의 가치관과 세계관의 뿌리이자 씨앗에는 또다른 측면이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사람이 자신을 무엇이라고 여기는지이다, 즉 그것은 사람이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자기 자신이라고 여기는지, 혹은 그것들은 자기 자신이 아니며 진정한 자기 자신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이자 시점이라고 여기는지이다. 그리고 역시 마찬가지로 그러한 제일 기본적인 밑바탕이자 전제 위에서 사람의 나머지 모든 세계관과 가치관들이 세워지게 되는 것이다. 즉 사람이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자기 자신이라고 여기면, 그러한 근본적인 전제 위에서 사람의 나머지 모든 세계관과 가치관이 세워지게 되는 것이며, 반대로 사람이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은 자기 자신이 아니며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이자 관조자를 진정한 자기 자신이라고 여기면, 그러한 근본적인 전제 위에서 사람의 나머지 모든 가치관과 세계관이 세워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두가지 측면은 결국 하나로 만나게 된다, 즉 사람이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자기 자신이라고 여기면, 즉 자신을 형태가 있는 존재로 여기면, 항상 타인들로부터 그들의 것을 가져오고 빼앗아오기 위해 삶을 살아가게 되는것이다, 반면 사람이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진정한 자기 자신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이자 관조자라는것을 깨달으면, 즉 진정한 자기 자신은 형태가 없는 존재라는것을 깨달으면, 항상 타인들에게 자신의 것을 건내주며, 그리하여 세상이 성장하고 발전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삶을 살아가게 되는것이다.
흥미롭네요, 하지만 사람의 가치관의 기저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