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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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연철학(출판버전이아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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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체계차원론1-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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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에 있는 글들은 제가 만든 이론입니다. 



우선 철학자의 소질이란 무엇일까? 모든 학문은 결국 공리가 있고 그 공리대로라면 어떻게 되는가가 그 학문의 발전이 된다.


그리고 그 기존 공리를 의심해서 새로운 공리가 나오거나 또는 그 공리의 '왜' 까지 알게 되는 경우가 나오는데 이는 후퇴가


아니라 새로운 학문의 탄생이며 또는 기존 이론의 확장이 된다. 결국 철학은 왜와 어떻게를 따지는 학문이란 것이다.


또 학사, 석사, 박사의 과정에서의 박사란 철학박사를 의미한다. 그 의미도 결국 어떤 학문이든 위와 같은 과정을 무조건 거쳐야 


학자로써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는 철학이라는 학문이 다른 학문과 구별되는 처지에 처했지만 근본적으로는 구별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학자에 철이란 단어가 모두 생략된 것 뿐이란 것이다. 현재 순수? 철학의 경우 대학원에 가서야 겨우 철학사에서


벗어나 연구주제가 정해지는 처지이지만 사실 그게 지금의 순수? 철학에 어울리는 모습이라 생각한다. 만약 순수? 철학자가 머리가 좋다?


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해보자. 그것에 대한 내 생각은 다음과 같다. 순수한? 철학이란 공리를 설정할 수 없고 따라서 답도 나올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답이 없는 구조에서 어떻게든 자신의 의견을 그럴싸하게 내는 그 과정이 굉장히 머리가 아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답이 없다고 보는 문제에 대해서 대중에게 그럴싸하게 들리게 말하는 것은 사실 사기꾼처럼 영악해야 하며 치밀해야하는 것이


(성공한) 사이비? 종교의 교주와 다를게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결국 순수? 철학이란 답을 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성공한 순수? 철학자란 그저 개인적인 의견을 대중적이게 성공시키는 사람일 뿐이라 그 시대의 시대상과 잘 맞아떨어지는 운을 어느 정도


타고나야 할 것이다. 결국 분과 학문으로써 여전히 철학자들의 명맥은 이어지고 있지만 안타까운 점은 가끔 스스로가 박사이면서 스스로


철학자란 자각이 없거나 철학을 무시하는 교수들이 있다는 것이며 그들에게 배우는 학생들도 결국 철학자의 자질을 잃게 되거나


어긋된 롤모델을 만들게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