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우리 모두안에 있다
사람들은 외부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안에있다
외부에서 자극이 트리거가 되어서
내안에서 발화되어
증오심 나를 잡아먹느냐 아니냐로
악에 지배당하느냐 아니냐로 갈린다
그 증오심은 이미 내안에 있다
나를 바라보는 내가 악에물든 나를 인지하면서
악에 물들지말지 선택할수있다고 한다면
나를보는 나는 선한존재라 할수있다
악에 반응하고 선엔 반응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혼돈인 것이며
내가 선이된다면
이제 악이 나를 바라보게 된다
달콤한 유혹이 있을것이다
선(빛)은 악(어둠)을 보는 도구이다
악은 제거할수없다
다만 인지하는순간 주권은 나에게 있다
빛이 약해지면 어둠이 강해지며
빛이 강해지면 어둠은 빛을 바라보게 된다
오 너 쫌 대단한 듯 ㅋ
영화 악마를보았다 - dc App
진정한 영웅은 태어날때부터 착해빠진 사람이 아니라 본인의 악한 본성을 극복하고 선(善, good)을 택한 사람임 악해져야 성공할 수 있는 사회에 살면서도 선을 택한것임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야 말로 악인들의 심리를 재빨리 파악하고 무찌를 수 있음 마냥 착하기만 한 인간은 악(惡)을 마주 했을떄 혼란스러워 하고 그 정체를 파악 못하지만 악을 극복해낸 영웅은 바로 알아라침. 왜냐면 내 안에도 존재하는 것이니까.
와...소름 돋았다 ㄷㄷ
선은 악을보는 도구이며 선이되면 악이 바라본다는 구절에서 선한사람이 되는것은 꽤나 위험하다고 생각함.. 니체의 글귀중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또한 너를 들여다본다' 와 연결됨 선한사람이 되면 인간의 깊은 심연이 더 잘 보이게되고 심연을 보다보니 괴물이 되는 케이스도 많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