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 그 고정된 무엇조차 구조 속에서 발현된 것이라는
명확한 실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니 여기서부터 출발'할건데? 라는
불분명한 시작점에서 모든 것을 시작한다는 것
시작이 이러니 모든 것이 애매모호하지
이미 시작부터가 철학이 아닌 것
니가 시작하고자하는 그 시작점에 대해
왜 이것이 시작일 수 있는지 물을 수 있어야 됨
가령
나는 선과 악에 대해 말하겠다라고 한다면
여기서 선악 또한 구조 속에서 생겨난 현상이기 때문에
선악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 구조를 밝히고 출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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