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쉽게 얘기할게.
너네가 '철학'을 어려워 하는 이유는 하나야.
"철학엔 정답이 없는데, "정답"을 찾으려고 해서 그래"
철학은 애초에 "정답"이 없어. 가장 근거있는 "주장"만이 존재해.
보면, 에픽테토스는 누가 들어도 그럴듯한 "자기관리론"을 얘기해.
애초에 "스토아" 학파의 핵심이 "나의 판단을 통제한다" , 즉 "자기통제"에 초점이 맞쳐져 있어.
그런데 "에픽테토스"의 말이 100프로 정답이라고 말할순 없어.
누군가의 따라 "관점과 해석"은 각각 다르게 느껴지고 판단되기 때문이야.
철학가들이 "가치증명"을 하는건, 아주 쉽게 말하면 이거야.
"누가 들어도, 내 말이 옳다고 느끼게 말하는 것"
그러니까 "니체 vs 데카르트 vs 에픽테토스 vs 소크라테스" 가 각자 "세상은 이렇게 바라봐야한다" 라고 주장을 하는거야.
그리고 그것에 대한 "정합률"은 본인들이 판단을 하는거고.
그렇기에 "철학자"는 밀도높은 논증을 통해 "자기말의 정답률"을 높이는거야.
형이상학의 특징은 "세상의 본질" 을 얘기하는거야.
그런데 특이점은 "물리적 데이터 검증"은 논외로 진행돼.
왜냐하면 '형이상학'은 우리가 볼수 없는 그것까지 검증하기 때문이야.
그렇기에 누구의 말이 "정답"이라고 할수 없는거야.
각자가 "내말이 정답에 가깝다"를 심도깊게 파헤치는게 "철학자들의 리그"야
정답이 존재하는 학문은 오직 "신"이 있는 "종교"만이 확실해.
왜냐하면 "성전"은 애초에 정답을 정해놓고, 풀어나가기 때문이야.
철학은 애초에 그 반대라고.
"정답"이 있어도, "그 말이 정답인지 의심하는 학문" 이 철학이야.
과학도 마찬가지야. 애초에 정답이란게 없어.
그러니까 100프로란건 없는거야. 99.999999 퍼센트는 존재해도 말이야.
그렇기에 0.1프로로 오류가 발생되면 → 즉각 수정해서 다시 "법칙"을 세움 = 과학
서양철학 동양철학 막론하고 "정답"은 없어. 애초에 철학은 "정답조차" 왜?? 왜? 그게 정답인건데?
라며 의심하며 들어가는 학문이야.
우선 이것만 알아둬.
나머지 알려면 머리 빠개질꺼니까 너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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