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출생주의
반출생주의 철학
익명(3b9r9tha1vmg)
2026-03-22 21:16:00
추천 11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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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좋은 말이 진실인게 아니다
[3]익명(211.198) | 2026-03-22 23:59:59추천 4 -
철학을 하기전엔 기본이 있어야 하는거 같다.
[77]지나가던행..(instead9038) | 2026-03-22 23:59:59추천 2 -
진지한걸 진지하게 할 필요도 없고 장난을 장난스럽게 할 필요도 없다
익명(183.104) | 2026-03-22 23:59:59추천 2 -
꽤 많은 현인들은 이곳을 탈출해야하는 곳으로 인지했었음
[6]성장중(round7144) | 2026-03-22 23:59:59추천 10 -
슬랩스틱 코미디 보는 것 같네
[2]익명(106.101) | 2026-03-22 23:59:59추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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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상가(58.29) | 2026-03-22 23:59:59추천 0 -
이 말은 거짓이다
[80]익명(snap3773) | 2026-03-22 23:59:59추천 1 -
@)))))))))))
[2]차라투스트..(disagree6213) | 2026-03-22 23:59:59추천 0 -
철학도들아 내 사주팔자좀 봐줘라
[1]익명(211.108) | 2026-03-22 23:59:59추천 0
완벽하다
근데 정지는 금지된 게임에서 비존재 가능한걸까 시비거는거 아니고 궁금햇던 것임
완전한 무가 있는지 과학적으로도 철학적으로도 항상 궁금한 주제였음
나는 결론은 모르겟다임 도저히 결론나지 않던데
이걸 과학적으로 말고 철학적으로 표현하자면 비존재vs존재라는 이 두 비교 대상이 과연 가능한가로 생각됨
출생이 도덕적으로 옳은가.. 존재자의 입장에서는 옳은지 나쁜지 판단의 측정 도구는 경험이고.. 그럼 비존재자도 경험으로 측정을 한건가 싶음 동일한 측정 도구로 비교를 해야 하는거니까
IQ76에게는 이거 굉장히 오묘한 생각임
결국 좋고 나쁨의 가치를 경험으로 측정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도달하게 되었음
경험으로 측정할 필요가 없다면 비교가 가능할 것이고 당연히 경험에 의해야 한다면 비교는 불가능한 것 아닌가 생각듦
나에게는 굉장히 재밌는 주제임
아무튼 비존재자의 입장도 들어볼 수 있었음 좋겟음
시작부터 개소리라는 걸 알았음. 같은 논리로 세상에 태어날 수 있는 기회를 마음대로 빼앗는 것도 이기적인 셈임. 정말로 전지한 자가 있어 태어남이 온전히 불행으로 직결되는 아이를 알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심지어 그것을 알 수 있다 해도. 가능성 자체를 빼앗는 것만으로도.
그... 이건 반츨생의 논점이 아닌 것 같던뎅..
@IQ76(116.35) 앗 시작부터 이상하길래 안읽었는데 ㅎㅎ... 읽어볼게용
쾌와 불쾌의 가치가 비대칭적이라서 출생이 문제라고 보는 것 같아여
@IQ76(116.35) 그리고 저는 그 가치에 꽂혀버린 거됴
@IQ76(116.35) 여기서 가치는 평가 기준이 되는 거잖아요? 그 기준이 객관적인지 의문이 들었던 것이됴
@IQ76(116.35) 왜냐면 쾌불쾌의 평가는 주관적 경험에 의한 거라서 그래여
@IQ76(116.35) 가치가 보편적 기준으로 쓰일 수가 있을까?
@IQ76(116.35) 이토록 주관적인 측정 도구로 비교하는 게 정당한가?
@IQ76(116.35) A가 배우자 B에게 꽃을 선물했을때 B가 기뻐할까요?
정당하다면 반출생의 논리는 실로 무적입니다
@가짜몽상가 꽃 알레르기가 있다면 고통이겟됴
@가짜몽상가 이처럼 가치는 주관적 경험에 의존합니다
때문에 좋다 나쁘다 라는 가치는 비교의 측정 도구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는 의심이 들었던 것이됴
@IQ76(116.35) 정량적이 되기 위해서는 실체가 있어야 하죠. 가치에 실체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가짜몽상가 주체+주관적 경험이 가치의 실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가짜몽상가 그렇다면 또 드는 의문인데 가치는 판단하는 주체가 있어야 합니다 비존재자는 주체가 있나요?
@IQ76(116.35) 님이 생각하시는 실체에 대해서, 가치에 대해서, 주체와 비존재자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할 거 같은데요
@IQ76(116.35) 혹시 비존재자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말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비존재자가 아닙니다.
@가짜몽상가 뭐 저도 그래사 비물질주의 뭐 이런 생각했는데 그게 논점이 아니라서
@IQ76(116.35) 사실 저는 이 가치라는 게 좀 어렵습니다. 모든 욕구가 생존본능에서 발현됐다 보고 요불요 또한 거기서 비롯되니 가치판단은 결국 죽음이라는 필터에 걸러지고 남은 생존편향이라고 보거든요. 작금의 인류가 대부분의 위협을 제거한 시점에선 그 필터가 고장난 상태라 볼 수 있겠고요. 그래서 이 산발적인 잉여행동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혹시 님은 가치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가짜몽상가 가치에 대한 정의도 쨋든 제 주관적 판단이라.. 이 주제의 논점에서 제 의문은 가치라는 기준이 객관적인지 아닌지 입니당
@IQ76(116.35) 뭐 사실 그건 이미 답이 나왔잖아요? 가치는 상대적이고 그 가치가 객관의 위치까지 가려면 인류가 필수적으로 요하는 조건들, 지구라던가 공기라던가. 그정도의 규모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치의 보편화가 불가능 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쾌불쾌에 있어서는 적용될 수 없겠죠.
@IQ76(116.35) 사실 이마저도 누군가에겐 가치가 없을지 모르죠. 당장 죽기를 바라는 비관주의자라던가.
@가짜몽상가 제가 바로 그말을 하고있던 것이됴 감사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출생에 쾌락과 고통으로 이분법처럼 삶의 목적을 잡아버리니 심오한 것 보단 이 논점서두부터 반론을 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행복은 무엇인가 생각할때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생과 탄생자체가 쾌락이고 인간의 막을 수 없는 본능이죠. 완벽한 존재가 있다면 번식을 할까요? 완벽하지 않고 사고하고 번식하기 때문에 행복이 존재하는거라고 생각되네요.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주식이 손실이 안나면 누가 주식을 안합니까. - dc App
저런 단편적인 사상 주장하는 새끼들은 지 가치판단 던져놓고 그걸 진리이고 보편적인 입장인 양 판단해서 그럼.. 걍 철학적 지식 없는 사람도 저런 주장에 대고 “그거야 니 생각이고”라고 해버리면 걍 아무말도 못하게 되는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