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는 자학 피하기 위해서도 자동적으로 남탓하게 되는 건

판단 영역은 아닌 것 같은데


자기 마음 다치기 싫어서 외부귀인한다는 소리 아님?


그럼 얘네들은 '남탓' 이란 단어만 보면 바로 자기 기준으로 마음손상을 떠올릴 수도 있겠네. 남을 볼 때도 그렇게만 볼 수도 있고.


남탓의 의미로 자기 마음 손상을 회피하기 위하여 상대방이 기분나쁨의 제공자라고 특정하는 것이 첫번째


두번째 남탓 의미로 위 심리적인 부분을 빼고, 공영역이나 경제적 부분 등에서 불이익을 받는 타인을 특정하는 것이 두번째


두 개로 나눌 수 있는 거 아닌가.


처음에 남탓 말한 애는


세번째 정의로 두번 째 남탓 정의에 해당해서 그 사람 탓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입게 하는 사람들이 하는 그 사람 탓 아님? 그 결과로 그 사람이 자학하게 되는 거고. 이러면 사람들이 2차 가해자가 됨.


3개 다 정의가 다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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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정의 잘 쓰는 애들은 어떤 집단 정체성이 쎄서 그거 무너지면 세상이 무너지는 격이라 고집피우는 경향이 있어


그런데 그럴 때에는 그냥 자기 마음이 아프다고 하면 됨. 아프다고 하면 후시딘 발라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