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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똑같이 복제해서 각 자아를가진 내가 두명이 되면 - 철학 갤러리

모든것을 똑같이 복제해서 기억까지도 동일하다면둘다 나인걸까? 아니면 복제품은 내가 아닌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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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 '게시글'을 대략 한시간은 "심독" 하면서 보고 있는데,


뭐, "철학적 사고"를 훑어보는 건 아니야....



엄밀히 말하면, '이 글'에서의 대화는 철학적 사고라기 보다는


'철학적 성향'의 예술적 사고에 가까움 ㄷㄷㄷ




1) 즉, "철학"특징의 '명확한 해답'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2) 더욱 큰 범위로 '확장'하면서 '예술의 차원'에서 사고를 하고 있다고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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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글의 "철학적 명제" 는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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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를 똑같이 복제했는데


2. 모든것이 똑같아서 기억까지도 동일하다면


3. 둘다 나인걸까? 아님 "복제품"은 내가 아닌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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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이런부분에서 '왜?"를 묻는 타입은 아닌데, 


그래도 이것도 "보편원리"로 바로 추론 가능해. 



이건 철학적 관점에서 "인격 동일성"에 대한 부분이니까~



"철학적 사고"로만 따지면 이렇게 진행돼.



결론 : 복제된 순간부터는 "심리적"으론 둘다 '나', 그렇지만 현실에선 결코 "동일한 존재"가 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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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까츄 본인" 과 "히까츄 A"(복사본)은 → 둘다 "심리적"으로는 '나'라고 주장할수 있음



2. 그렇지만 "히까츄"와 "히까츄 A"가, '공간적 위치" 까지는 같이 '공유'할수 없음 


→ 물리적 위치가 나뉘면 바로 "다른 개체"가 되버림.  ex) 한명은 '작업실' / 한명은 '목욕탕'



3. "히까츄"는 몇십년을 '연속적으로 존재' / "히까츄 A"는 오늘 갑자기 나타난 "불연속적 존재"


→ "역사적 연속성" 없으면, 히까츄 A는 그저 '복제품'임 



결론 :


1. 둘 다 "나"라고 주장할수 있음. 그렇지만 복제된 순간, 서로 다른 '시공간 점유 + 경험시작'  


2. 고로 '복제본'은 타인이 됨으로, 히까츄A는 나와 떨어진 시점부터 '다른 인생'을 살아감.




뭐, '철학적 사고'로는 비교적 쉽게 귀결이 되는 부분이라고 ㄷㄷㄷ


이런 '추론'은 오래전부터 많이 해봤으니까~ ㅎㅎㅎ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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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철갤러'들은 '본질'에 국한하지 않고 


각자만의 '정의'를 내려가며 답을 찾아감 ㄷㄷㄷ




이런게 바로 "예술적 사고" 라고 ㄲㄲㄲ


"예술"이란게, '정답'과는 또 다른 차원을 보여주는 "각자만의 세계" 같은거니까~ ㅎㅎㅎ




그러니까 "나"와 큰 차이가 뭐냐면,



1) 나는 "추상적 현상"을 논리적으로 풀이 → "철학적 추론" (정답에 근접하지만, 재미는 없음)


2) 철갤러들은 '추상적 현상'을 추상적으로 풀이 → '예술적 추론" (정답에 연연하지 않고, 사고와 호기심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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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사고"에서 "핵심"은 → "현상의 본질"을 빠르게 포착하는 "논리해체능력"이야. 



1. "왜?"를 묻고, 그것을 "해결"하려는 성향이 강해야함. → 즉, 의문이 생기면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향


2. 나의 주장이 '사실'에 가장 근접해야 함 → 가장 핵심적인 '본질'을 뽑아내려는 성향


3. "핵심"을 뽑아내야 하기에, '기본개념' 자체를 습득하는 성향 



누누히 말하지만 "철학"은 "어려운 걸, 최대한 쉽게 뽑아내는 학문"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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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술적 성향"이 강한 철갤러들은



1. "정답" 자체에는 큰 의미없음 


2. 그러니 "개념습득"에 정밀성을 두는 타입은 아님


3."내가 생각하고 있는 사고" 안에서, 추론을 하고 '확장'을 함. 



→ "추상적 사고" (예술적 사고)




그러니까 "철학적 성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세계관"에서 추론하고, 그것을 확장하는 성향이지



"소설가 타입" ㅇㅈ?








세상사람들이 "꼭" 정답만을 알고 싶어하는 건 아니야~


오히려 '정답'과는 아예 '다른차원'은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인간의 지성을 발달시키기도 함 ㄷㄷㄷ




1. 그러니까 '평범한 인간' 수준의 보편적인 '지능'의 선에서 


2.. 구체적 '근거'없이 추상적으로 추론을 하게 되면


3. 정답과는 멀어질수 있으나, "사고"는 확장됨. 


4. 심지어 결국엔 "보편법칙"에도 근접하게 귀결함 ㄷㄷㄷ







봐봐!! "철학적 성향" 이 강한 나는,


< 결론 : 나와 복제의 '나'는, 분리시점부터 '타인'으로 볼수 있다 >


라고 바로 '논리적 귀결'을 때려버리는데




"예술적 성향"이 강한 철갤러 들은 


1. 사고를 추상적으로 적용하여, 끊임없이 확장, 반문하면서


2. "세계관 자체"를 넓힘.


3. "예술적 영감"의 근원이 됨 ㄷㄷㄷ




그래서 결국엔 "철학"만 잘하는 사람보다 훨씬


사람들에게 더 큰 깊은 울림과 "재미"까지 선보일수 있음.




철갤러들의 "반"은 보통 예술적 성향이 강하다고~ ㄷㄷㄷ


참고해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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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너네들도 내가 어떤 유형인지 잘 파악해둘 필요가 있어~ 



1) "철학적 성향"은 "논리" 중심으로 접근해야해


2) "예술적 성향"은 "추상적 추론"으로 세계관을 확장해야해




즉, "철학적 성향"은 최대한 빨리 축소에 가깝고,


"예술적 성향"은 다양한 현상을 건드리면서, 축소+확장+축소+확장 하는것도 좋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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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본인"이 예술가 성향의 철학 스타일이면,



1. 본인만의 상상력을 펼쳐서


2. 정답자체에 큰 의미를 두지 말고


3. 다양한 가능성과 '확장'에 중심을 두는게 좋을듯




설마 여기서 유명 '작가' 나올수도 있는 부분 아님 ㄷㄷㄷ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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