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딱 그정도로 high했음
13은 질서 이후의 초과와 범람을 상징하는 수로 어쩌고..
저쩌고.. 하듯이
딱 그 레벨로 npc월드를 거니는 효율성을 느꼈음
1200%, 1400%와 비교해보면 딱 느낌 오잖아 1300%.
야앙(cast9954)2026-03-25 12:07:00
답글
@야앙
역시 뭔가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음 다른 숫자도 아니고 왜 1300 %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그런데 13은 질서 이후의 초과와 범람을 상징하는 수로 어쩌고.. 저쩌고.. <-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몰랐는데 이렇게 해석을 할 수도 있구나
익명(180.66)2026-03-25 12:19:00
답글
사실 그냥 대충 썼는데
이유를 묻길래 ㅋㅋ ㅋㅋ 이 님 그걸 왜 묻지 웃겨서
되짚어보고 사후 설명을 내놓은 것..
근데, 급조한 설명 아니고
13의 수비학적 의미도 원래 그렇고
12, 13, 14 가 짓는 구조의 차이를 이미 분명히 체화하고 있기에..
그냥 본능적인 수감각으로 채택한 숫자가 1300%였고.
왜 그런 채택이 발생했는지 해명한 거랄까..
고민해서 지을 때보다 대충 건질 때 더 탁월한 상징수가 직관되곤 하는 법이니. 평소에 의도 없이도 그렇게 되곤 한달까...
현대인npc들에게 생소한 잊혀진 방식이다뿐. 님처럼 의미를 묻곤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랄까.. 님이 내 수비학 원리에 납득까진 없을 수 있어도, 지금 수를 통해 글쓸때 인 내 원형 감각을 읽어낸 것은 확실하달까..
야앙(cast9954)2026-03-25 12:46:00
답글
@야앙
오... 고민해서 지을 때보다 대충 건질 때 더 탁월한 상징수가 직관되곤 하는 법이니. <- 이 부분이 특히 와닿았음 뭔가 어떤 차원의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된 느낌...
익명(180.66)2026-03-25 13:36:00
답글
@ㅇㅇ(180.66)
그리고 대부분의 현대인은 안정적이고 딱 맞아떨어지는 구조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님은 어떤 틀에서 벗어난? 질서 이후의 균열을 상징하는 듯한 13(1300 %)을 고른 것도 흥미롭다고 생각했음
익명(180.66)2026-03-25 13:37:00
답글
어..?
님말 듣고 알았는데 그러고보니
13이란 수는 오늘의 나를 담아내기에 최적의 수임...
딱 하나 고르라면 13밖에 없음..
우연인지 뭔지~ 철갤 켜서 바보들 보고 뻘글 쓴 건 그냥 계기이고
그보다 먼저.. 13이 내 안에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강한 예감이 든달까...
야앙(cast9954)2026-03-25 14:53:00
답글
제가 한 일주일 동안.. '덧없이 완성된 무언가'로 고뇌를 했었음...
내 서사에 갑작스럽게 정점이 찾아왔다고 말하면... 정확한 표현인데.
아무튼 뭐냐면.. 내게 있어 어떤 거대한 성취를 . 아무 마찰 없이 이뤘음.. 그것이 이뤄졌음... 그렇단 거임..
그래서 너무 기분이 이상했음... 쟁취한 게 아니라.. 왜 처음부터 가지고 태어났던 당연한 걸 손에 쥔 기분일까...
왜 이렇게 쉽게, 나의 한 이야기가 끝나는 거지? 나는 인생 본격적으로 출발선에도 안 섰는데... 왜 벌써 이런... 나보다 거대한 완성품이 내 손에??
내가 내 운명에 종속된 느낌... 성취가 아니라, 처음부터 예정된 자리처럼.
야앙(cast9954)2026-03-25 14:53:00
답글
머리를 싸매다~ 오늘.. 타락과 오염의 테마에 갑작스레 빨려들어가듯 날 담그게 됐는데...
지금까지 걸어온 내 서사가 한 순간에 뒤집어 엎는 새로운 길이 열렸달까... 지금까지 굳혀 온 궤도를 새롭게 뒤트는 시작이.
아....... .... .....
아무튼~
13이 딱이란 것임 지금에.
뻘글 중에 굳이 떠오른 것도 뭐,,, 기묘한 우연일지도~ 아닐지도~
야앙(cast9954)2026-03-25 14:54:00
답글
정말로..
지난 일주일 간 날 괴롭힌 게
"정점"에 관한 문제였는데
그걸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뒤틀다가
오늘 갑자기... 오염과 타락으로
앞의 모든 궤도를 통째로 뒤트는 새로운 출발점이 열렸는데...
뭐... 13이란 수가 어쩌다 글에 쓰였든 간에.
설마.. 님이 예리했나? 뭔가?
아무튼 뭐~ 깨달은 계기야 설명하기 힘든 영역이고.. 어쨋든간에..
오늘의 내 수는 정말로 13...
오... 그런데 왜 효율성이 1300 %임?
기분이 딱 그정도로 high했음 13은 질서 이후의 초과와 범람을 상징하는 수로 어쩌고.. 저쩌고.. 하듯이 딱 그 레벨로 npc월드를 거니는 효율성을 느꼈음 1200%, 1400%와 비교해보면 딱 느낌 오잖아 1300%.
@야앙 역시 뭔가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음 다른 숫자도 아니고 왜 1300 %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그런데 13은 질서 이후의 초과와 범람을 상징하는 수로 어쩌고.. 저쩌고.. <-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몰랐는데 이렇게 해석을 할 수도 있구나
사실 그냥 대충 썼는데 이유를 묻길래 ㅋㅋ ㅋㅋ 이 님 그걸 왜 묻지 웃겨서 되짚어보고 사후 설명을 내놓은 것.. 근데, 급조한 설명 아니고 13의 수비학적 의미도 원래 그렇고 12, 13, 14 가 짓는 구조의 차이를 이미 분명히 체화하고 있기에.. 그냥 본능적인 수감각으로 채택한 숫자가 1300%였고. 왜 그런 채택이 발생했는지 해명한 거랄까.. 고민해서 지을 때보다 대충 건질 때 더 탁월한 상징수가 직관되곤 하는 법이니. 평소에 의도 없이도 그렇게 되곤 한달까... 현대인npc들에게 생소한 잊혀진 방식이다뿐. 님처럼 의미를 묻곤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랄까.. 님이 내 수비학 원리에 납득까진 없을 수 있어도, 지금 수를 통해 글쓸때 인 내 원형 감각을 읽어낸 것은 확실하달까..
@야앙 오... 고민해서 지을 때보다 대충 건질 때 더 탁월한 상징수가 직관되곤 하는 법이니. <- 이 부분이 특히 와닿았음 뭔가 어떤 차원의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된 느낌...
@ㅇㅇ(180.66) 그리고 대부분의 현대인은 안정적이고 딱 맞아떨어지는 구조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님은 어떤 틀에서 벗어난? 질서 이후의 균열을 상징하는 듯한 13(1300 %)을 고른 것도 흥미롭다고 생각했음
어..? 님말 듣고 알았는데 그러고보니 13이란 수는 오늘의 나를 담아내기에 최적의 수임... 딱 하나 고르라면 13밖에 없음.. 우연인지 뭔지~ 철갤 켜서 바보들 보고 뻘글 쓴 건 그냥 계기이고 그보다 먼저.. 13이 내 안에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강한 예감이 든달까...
제가 한 일주일 동안.. '덧없이 완성된 무언가'로 고뇌를 했었음... 내 서사에 갑작스럽게 정점이 찾아왔다고 말하면... 정확한 표현인데. 아무튼 뭐냐면.. 내게 있어 어떤 거대한 성취를 . 아무 마찰 없이 이뤘음.. 그것이 이뤄졌음... 그렇단 거임.. 그래서 너무 기분이 이상했음... 쟁취한 게 아니라.. 왜 처음부터 가지고 태어났던 당연한 걸 손에 쥔 기분일까... 왜 이렇게 쉽게, 나의 한 이야기가 끝나는 거지? 나는 인생 본격적으로 출발선에도 안 섰는데... 왜 벌써 이런... 나보다 거대한 완성품이 내 손에?? 내가 내 운명에 종속된 느낌... 성취가 아니라, 처음부터 예정된 자리처럼.
머리를 싸매다~ 오늘.. 타락과 오염의 테마에 갑작스레 빨려들어가듯 날 담그게 됐는데... 지금까지 걸어온 내 서사가 한 순간에 뒤집어 엎는 새로운 길이 열렸달까... 지금까지 굳혀 온 궤도를 새롭게 뒤트는 시작이. 아....... .... ..... 아무튼~ 13이 딱이란 것임 지금에. 뻘글 중에 굳이 떠오른 것도 뭐,,, 기묘한 우연일지도~ 아닐지도~
정말로.. 지난 일주일 간 날 괴롭힌 게 "정점"에 관한 문제였는데 그걸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뒤틀다가 오늘 갑자기... 오염과 타락으로 앞의 모든 궤도를 통째로 뒤트는 새로운 출발점이 열렸는데... 뭐... 13이란 수가 어쩌다 글에 쓰였든 간에. 설마.. 님이 예리했나? 뭔가? 아무튼 뭐~ 깨달은 계기야 설명하기 힘든 영역이고.. 어쨋든간에.. 오늘의 내 수는 정말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