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라면 불행함을 느낄 상황에서

불행함의 트리거가 내면의 감정을 발화시키는것을 인지되는순간

불행함을 느끼는 나의 모습이

감정에 지배당하는 한마리의 인간동물처럼 느껴지면서

불행함을 느끼는것을 열등하게 생각하게 되면서

불행한 감정이 사라져버림




문제는 행복,기쁨의 감정에도 똑같이 작용된다는것임

마치 게임속 캐릭터가 상태이상에 걸리면 해제시켜 버리듯이

느껴지는 모든 감정을 해제해버리니

어떻게 보면 무의 상태에 도달한거 같기도 함

지금 생각나는것은

이제 이 스테이지는 그만하고 싶다는것임

다음스테이지로 넘어가고싶다거나

그냥 더이상 이세상속에 존재하고싶지 않다는 생각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