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원인이 결과가 있는 인과율의 법칙을 따르고있는데
태어나는것만 아무이유가 없이 그저 운(luk)으로 결정된다는것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음

어떤존재는 바퀴벌레로
어떤존재는 시궁창 쥐새끼로
어떤존재는 보이지도 않는 미생물 아메바로
어떤존재는 인간으로
인간중에서도 노예계층으로 상류층으로

무엇으로 태어나든

이세상에서 단한번 태어나고 죽으면 없는존재가 되어버린다면

이게 그냥 순전히 운이란 말인가?
무작위?

'단 한번의 확률적 생애'는
수학적 관점에서 볼 때
너무 심각한 불균형을 초래하지 않나?

'인과율'이 우주를 지배하는 근본 원리라면
살아생전 행했던 행위와
사고와 의식의 질량에 따른 사후의 방향성 분리는 필연이게 됨

인과율의 법칙이 적용된다면
우린 그냥 태어난것이 아님 어떤 이유와 조건에 의해 존재한다고 생각함


일평생 인과율의 법칙을 따르던 사람들이
갑자기 생의 전후에 관해선
그 법칙을 부정하는것이 이해가 잘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