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기분을 나쁘게 하기위한 의도를 가지고 글을 쓰는 것은 왜하니

나와같은 106.101 통피야

그런 거 하면 자기 인생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건 없지 않나. 단지 승리하는 기분 그런 것뿐이지 않나. 본인이 승리기분 잠깐 얻어간다고 해도 자신이 무언가 나아지는 건 없는데. 결국 이것도 사람의 반응을 동원해서 기분관리하는 방법쯤되는 것 같고.

나같은 경우에도 긁으려는 마음 없이도 표현때문에 긁어대니까 요즘에는 조금 자중하려고 하는데..

긁으려는 마음을 본인이 정말 가지고 있어서 그런 글을 쓴 다음, 반응이 명시적으로 없어도 상대의 부들부들을 상상하거나 반응이 명시적으로 있어도 그 표현에서 어떻게든 상상이 현실 반응으로 나왔다고 스스로 여기거나 아니면 진짜 본인이 원하는 대로 상대가 반응을 해주는 걸 본다고 해서 그거가 인생에 무슨 좋은 영향을 주는지 모르겠다.

그런 기싸움 말고, 다른 사고해보는 게 훨씬 유익하고 재밌는데 그걸 해보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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