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함께 했던 나의 생애들"에서 발췌
구술이 끝난 후, 청중들은 미카엘 대천사가 우리에게 전해주었던 만트라를 되풀이하여 암송했습니다. 이러한 만트라를 영어로 정확하게 번역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그것은 다음과 아주 흡사했습니다.
- 미카엘 대천사시여, 이곳에 모든 두려움에 기초한 에너지를 제거해 주소서.
- 우리는 세상과 구별되고, 세상 속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 우리는 한 곳에 일치해 있습니다.
- 우리는 지구에서 하나님의 몸(Body of God)입니다.
- 우리는 천사단(天使團 : heavenly host)을 하늘나라에 하나님의 몸으로 인정합니다.
- 우리는 하늘나라와 지구 사이에 베일을 가늘게 하기 위해 우리 안의 그리스도의 권한을 사용합니다.
- 우리는 예수를 하늘나라와 지구 사이에 열린 문으로 인정합니다.
- 우리는 천사단과 우리의 하나됨을 인정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몸을 형성합니다, 위에서처럼 그렇게 아래에서.
군중들이 이러한 만트라를 여러 차례 되풀이하고 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주 높은 음(high-pitched)의 맥동하고, 진동하는 소리를 물리적으로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사람들은 중앙에 있던, 예수의 몸 주위에 흰빛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수는 이때까지도 눈을 감고, 얼굴과 손바닥을 위로 향한 채, 서 있었습니다. 얼마 동안 만트라를 낭송하자, 상상할 수도 없는 강력한 형태의 원통형의 기둥이 3개 나타났습니다. 각각의 기둥은 다른 차원을(오늘날 우리가 다른 차원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 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입구(portal)처럼 보였습니다.
이때쯤, 청중들 속에 있던 일부 사람들은 더 이상 높은 진동을 감당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흐느껴 울기 시작했으며, 일부는 땅바닥에 쓰러져, 심하게 떨기도 했습니다.
아주 천천히, 이제 각각의 원통형의 기둥 속에서 어떤 인물의 윤곽이 나타났습니다. 이 윤곽은 점차적으로 빛으로 채워져, 마침내 군중들 속에 있던 대다수의 사람들이 상승 마스터들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명료성에 있어, 개인별로 차이는 있었지만, 이것은 그야말로 놀라운 광경이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상승 마스터들의 희미한 윤곽만을 볼 수 있었지만, 또 다른 일부 사람들은 이전에 보았던 것보다 더 분명하게 세부적인 모습까지 명확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의 개념으로, 그것은 사진을 구형의 컴퓨터 스크린에서 보는 것과 고해상도 혹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보는 것과의 차이와 비슷했습니다.
이날, 상승 마스터들의 모습은 상당히 오랜 시간 나타났었으며, 마스터들 가운데 한 명은 예수와 이야기하면서, 예수의 사명 가운데 나머지 부분에 대해, 예수가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포함하여, 몇 가지 지시를 하기도 했습니다. 오직 몇 명의 사람들만이 이것을 들을 수 있었으며, 또 이야기의 일부는 오직 예수만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그러한 사건에서 흔히 있는 일이지만, 군중들 중에서 일정한 숫자의 사람들이 계속해서 만트라를 낭송하고 있는 동안에는, 마스터들은 가시적으로 볼 수 있는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마스터들의 빛이 아주 강렬해짐으로써,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그 빛을 감당할 수 없게 되었으며, 사람들은 의식을 잃거나, 말없이 앉아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만트라를 낭송하는 소리가 줄어들자, 마스터들은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날, 마스터들의 발현은 보통 때보다, 더 길게 거의 한 시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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