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함께 했던 나의 생애들"에서 발췌
앞에서 말한 것처럼,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음으로써, 루시퍼에 대한 심판과 어둠의 마스터에 대한 결박을 불러왔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도 십자가에서 죽음으로써, 추락한 존재들에 대한 심판을 불러올 것이며, 지구의 상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의 경우는, 예수가 143번째 의식 수준에 도달해 있었기 때문에, 심판을 불러왔던 것입니다 - 그는 십자가에 매달린 상태에서, 환영(마지막 남은 인간적인 자아)을 포기함으로써, 144번째 수준에 도달했음 -. 법칙에 따르면, 그리스도화된 존재는 추락한 존재가 추락하기 이전에 도달했던 것과 동일한 의식의 수준에 반드시 도달했어야 합니다. 따라서 특정한 추락한 존재의 심판을 불러온다는 측면에서 보면, 48번째 의식 수준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는 것은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분명히, 추락한 존재들이 사람들을 죽일 때, 그들은 살인에 대한 카르마를 짊어지게 되며, 이로 인해 추락한 존재들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단축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그리스도에 의한 심판과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죽임을 당했던 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것은 실제로 부정적인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추락한 존재들이 만들어낸 환상을 믿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침으로써, 이들은 천국으로 가는 것이 확고하게 보장되었다고 믿었습니다. 육체를 떠난 후, 이들은 그리스도 의식을 성취하지 못했으므로, 상승할 수가 없었으며, 다시 육화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러한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화가 나, 48번째 수준 아래로 더 깊이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추락한 존재들이 원했던 것이 바로 이런 것이었습니다.
패턴에 따르면, 추락한 존재들의 어느 한 그룹(로마제국의 지도자들)은 순교할 수 있는 외적인 상황을 제공해 주게 됩니다. 추락한 존재들의 또 다른 그룹(기독교의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멘탈 및 정체성 영역에 존재하는 지도자들)은 내적인 상황을 제공해 줌으로써, 사람들이 환상을 믿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에 따른 순수한 효과는 비록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의 대의명분을 돕는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추락한 존재들의 명분을 돕고 있었던 것입니다. 추락한 존재들의 어느 한 그룹은 문제를 제공하고, 추락한 존재들의 또 다른 그룹은 해결책을 제공하는 것이며, 이에 따른 순수한 효과는 집단의식이 더 낮아지는 것뿐입니다.
당연히, 이러한 메커니즘은 오늘날에 볼 수 있는 테러리즘과도 정확하게 똑같습니다. 무슬림의 젊은 남성이 자폭하거나, 이슬람 국가(ISIS)에 가입하여, 알라(Allah)의 대의명분을 위해 죽는다면, 그는 천상에서 70명의 처녀들을 보상으로 받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균형을 유지해야 할 카르마의 보따리를 짊어진 채, 다시 보내지게 될 것이며, 이것은 그 영혼을 화나게 만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두 세대에 걸쳐, 무슬림 국가들은 이슬람에 대해 커다란 분노를 지닌 채, 육화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될 것입니다. 현시점에서, 그것이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다시, 어느 한 그룹의 추락한 존재들이 (거의 수태될 때부터) 이슬람을 왜곡시킴으로써, 알라의 이름으로 엄청난 싸움을 벌일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놓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물론, 원래 이슬람은 아랍인들의 부족 간의 싸움에 평화를 가져다주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이들이 싸우는 이유는 추락한 존재들이 지도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호메트(Mohammed)도 예수처럼, 동일한 본보기를 보여줄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었으며, 단지, 문화적인 배경이 달랐을 뿐입니다. 마호메트는 자신의 육체적인 생명을 지키기 위해, 폭력을 일삼았기 때문에, 입문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만약 그가 죽음을 선택했었다면, 이슬람도 기독교와 똑같이 비-폭력적인 기반이 마련되었을 것입니다. 마호메트가 이러한 입문에 실패했기 때문에, 그 이후의 계시들은 상승 마스터들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 정체성 영역에 있던 추락한 존재들로부터 나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성전(聖戰: Jihad)이라는 개념을 코란에서 찾아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물론, 비-폭력적인 토대가 이슬람에 주어졌다 하더라도, 추락한 존재들은 그러한 토대를 왜곡시켜놓았을 것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