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에 엎드려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17:11-19)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5:40)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을 향해 행한 사소한 행위 중 어느 것 하나도 잊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보기엔 보잘것없는 적은 분량일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면 그분은 반드시 그 이상의 사랑으로 보답해 주십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 큰 은혜를 입었음에도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탄의 유혹에 빠져 하나님의 자리를 탐내는 죄를 범했습니다. 이처럼 은혜를 잊은 삶은 영적인 눈이 가려진 삶입니다. 진정한 감사를 모르는 자는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누릴 수 없습니다.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일은 때로 고단한 여정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안개 속에 가린 듯 뿌옇고 불확실해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기 위해 간절히 노력하고 나아갈수록, 영적인 눈은 점점 밝아져 모든 진리가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반면 교만한 이들은 성경을 깊이 살피려 하지 않은 채 함부로 하나님을 비방합니다. 그것이 자신에게 얼마나 큰 비극인지를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역사를 되돌아보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먼저 받아들인 나라들이 어떻게 문명의 꽃을 피웠는지를 보면, 신앙이 결코 어리석은 자들의 선택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참된 선을 추구하며 하나님을 알기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노력만큼 당신을 깊이 만나는 지혜를 허락하십니다. 누군가에게 하나님을 올바로 알리는 글을 쓰는 행위를 하나님은 귀히 보십니다. 저 또한 이 곳에 글들을 적어 내려가는 순간,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지혜와 깨달음을 경험하곤 합니다.
당신의 삶과 운명을 바꾸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을 아는 일에 마음을 다하십시오. 당신의 눈이 열리는 순간, 감추어졌던 성경의 오묘한 진리들이 이해되기 시작하고, 마음 깊은 곳에서 울리는 성령의 강한 역사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이렇게 약속하십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20:6)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