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러분들이 한 번쯤은 들어본 명문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대학생이야.
난 고딩때부터 궁금했던 게, 공부 열심히 해서 명문대 가면 거기 있는 애들이 잘생기고 이쁠까 아님 공부만 해서 못생겼을까 했다.
근데 와보니까 다들 있는 집 자식에 존잘 존예가 많더라.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더 불공정하다.
사람 꽉 찬 학교 도서관에서 새벽까지 공부하는데 문득 생각나서 ㅎㅎ
얘들은 알바 한 번도 안하고 부모님한테 매달 돈 받으면서 편하게 살다가 좋은 직장 가서 성공하겠지
누구는 공부할 시간 대신 쎄빠지게 일나가야 하는데
이런 건 의지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이런 걸 의지의 문제로 돌리고 노오력의 문제로 돌리는 건 사회의 잘못이야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 조금이지만 세상을 같이 바꿔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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